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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야은집(冶隱集)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길면주(吉冕周) 편(編)
작성시기    :
1858 / 철종 9년
형태사항    :
크기: 32.6×21.0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십유(拾遺) 3권(卷), 속집(續集) 3권(卷), 합(合) 3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8×16.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778
M/F번호    :
MF35-108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고려 말 조선 초의 성리학자인 冶隱 吉再(1353~1419)의 문집이다.
체제 및 내용
1570년(선조 3)尹之亨善山에 부임하여 금오산의 서원을 보수하고, 1573년(선조 6)길재의 5대손 생원 吉誨에게 판각을 독려하고, 고을 사람 上舍 李瑋에게 초상을 본떠서 그리게 하고, 鄕人 崔應龍의 발문 「行錄初刊跋」을 붙여 간행하였다. 이것이 初刊本으로 시문 몇 편과 行狀, 전후 여러 사람들의 贊詠詩를 모아 한 권으로 만들었다. 본 도서의 「冶隱先生言行拾遺」 상권과 하권의 제영시 부분이 초간본에 수록된 것이다. 초간본 여부와 관련하여 문인 朴瑞生이 이미 1422년(세종 4)에 행장을 작성하였으므로 15세기 초반에 문집을 간행하기 위한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이나 간행되었다는 증거는 확인할 수 없다.
초간본이 간행된 뒤에 임진왜란으로 유실되어 6대손 興先宗先이 한 권을 구해서 국왕의 賜祭文 및 金烏書院吳山書院의 창건에 관한 글을 중편과 하편에 수록하고, 「冶隱先生言行拾遺」라는 이름으로 張顯光의 발문을 받아 1615년(광해 7)에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그 뒤 1858년(철종 9) 吉冕周가 원집 1권과 속집 2편을 만들고 宋來熙의 교정을 거치고 그의 발문을 붙여 간행하였다. 본 도서가 이 세 번째 간행본에 해당한다. 송내희의 발문에 따르면 원집은 이미 간행한 것이므로 자신이 손볼 것이 없고 처음 간행되는 속집만 교정했다고 하였다. 이 말에 근거하면, 「야은선생언행습유」 상중하까지의 중간된 부분이 원집인 것으로 보이며, 「야은선생속집」 상중하가 속집 2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같은 해에 후손 民獻, 民益에 의해 李彙寧의 교정을 거치고, 權大肯, 李明迪, 柳疇睦 등의 발문을 받아 4권 2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한 것이 있다. 수록 내용은 거의 일치하고 편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성 및 가치
야은 길재의 생애와 사상을 이해하는 데 기본 자료이며, 그가 조선 성리학의 도통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살피는 데도 참고가 된다.
참고문헌
길재, 『國譯 冶隱集』,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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