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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야은선생행장(冶隱先生行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서생(朴瑞生) 찬(撰)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8.5×18.1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9×14.4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777
M/F번호    :
MF35-188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冶隱 吉再(1353~1419)의 생애에 대해 그의 문인 栗亭 朴瑞生이 찬술한 行狀을 轉寫하여 엮은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冶隱先生行狀’이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의 목판 인찰공책지에 淨書하였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야은 길재의 行狀 1편만 轉寫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길재의 행장은 1422년(세종 4) 3월에 그의 제자 박서생이 찬술한 것으로, 『冶隱先生言行拾遺』의 卷上 「附」에 「行狀」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누가 무슨 이유에서 이 轉寫本을 엮었는지는 알 수 없다.
冶隱先生行狀』은 문집의 「행장」과 내용상 거의 차이가 없다. 길재의 행장은 생애를 연대순으로 기록한 후 앞뒤로 가계와 자손에 대해 짤막하게 부기하는 형식을 취하여 전체 구조가 단순하다. 반면, 高麗에 대한 길재의 節義와 부모에 대한 孝誠, 그리고 性理學者로서의 면모를 중점적으로 서술하되, 대화와 한시를 인용해 일화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생동감을 살렸다. 행장에 따르면 길재는 자가 再父이며, 호가 冶隱·金烏山人이다. 본관은 海平으로, 부친은 吉元進이며, 모친은 兎山金氏 金希迪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깊어 부모를 잘 모셨다. 1370년(공민왕 19)朴賁에게서 『論語』, 『孟子』 등을 배우며 性理學을 처음 접했고, 이후 開京에 가서 李穡, 鄭夢周, 權近 등을 종유하였다. 成均學正, 成均博士, 門下注書 등을 역임했으나 1390년(공양왕 2)麗朝가 망할 것을 직감하고는 퇴휴한 뒤, 절의를 지키며 講學에 전념했다. 모친의 葬禮와 祭禮에 일체 朱子家禮를 따르고 이색박분이 별세하자 心喪三年을 치르는 등, 불교의 예법을 버리고 성리학의 예법을 도입하였다.
참고문헌
冶隱先生言行拾遺
집필자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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