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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계선생실기(沙溪先生實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방원진(房元鎭)·방환장(房煥章) 등(等) 편(編)
작성시기    :
1860 / 철종 11년
형태사항    :
크기: 31.1×20.1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7×15.1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靑松沈履澤穉殷⊙相印
청구기호    :
K2-754
M/F번호    :
MF35-134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중기의 학자 沙溪 房應賢(1524~1589)과 晩悟 房元鎭(1577~ 1649)에 관한 실기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房沙溪先生實紀’, 版心題는 ‘沙溪實紀’이다. 제첨은 테두리와 서명이 모두 인쇄되었다. 표지 서명의 하단에는 ‘全’으로 표기되어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우측 하단에는 개인의 인장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방응현의 손자 방원진에 의해 자료가 수집되었고, 이때 자신의 詩文을 첨부하고 1644년(인조 22) 발문을 지었으나 그때 간행되지는 않은 것 같다. 1851년(철종 2) 洪直弼의 서문과 李若愚의 발문을 받고 방원진의 행장 등을 추가하여 1860년(철종 11)에 간행되었다. 본 도서는 방응현의 실기이기도 하지만, 부록으로 손자인 방원진의 실기, 즉 『晩悟實記』가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따라서 부록이긴 하지만, 방원진에 관한 전기 자료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712년(숙종 38) 泰根의 발문도 두 사람에 관해서 언급하였고, 1860년(철종 11) 金世均이 「房氏世集序」에서 방응현방원진 두 사람의 실기라고 말했다. 1860년 煥奎의 지문에 따르면 『사계실기』 1권에 손자 방원진의 『晩悟實記』과 현손 房斗天의 『希菴集』을 붙여서 세 권이 되었다고 하였다. 본 도서에는 『희암집』이 수록되지 않았지만, 환규의 언급은 1860년에 3인의 자료가 동시에 간행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煥章의 발문, 濬箕, 燦箕, 煥奎의 지문이 함께 수록된 것으로 보인다. 방응현曺植李恒의 문하에 출입하며 공부하였으나 관직에 뜻이 없었다. 남원 고향의 沙溪川 가에 집을 짓고 誦詩와 독서로 일생을 보냈고, 課農, 理圃, 灌漑, 花竹 등 농학 분야에 관심을 두었다. 동향의 임란 의병장 邊士貞과 친교가 두터웠다.
방원진鄭經世의 문인으로 임진왜란 때 梁大撲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정묘호란에는 金長生의 휘하에서 召募官으로 군사와 군량미를 모집하는 데 활약하였고, 병자호란 때는 의병을 모집하여 여산까지 진군하였으나 화의가 성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해산하였다.
특성 및 가치
조선 중기 방응현방원진의 생애와 공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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