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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보국의정부참정서공정순시장(輔國議政府參政徐公正淳諡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근명(李根命) 찬(撰)
작성시기    :
1908 / 융희 2년
형태사항    :
크기: 45.2×27.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5.0×21.5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751
M/F번호    :
MF35-188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말기의 문신 徐正淳(1835~1908)에게 諡號를 내려 주기를 청원하기 위해 李根命(1840~?)이 찬술한 諡狀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表紙書名은 ‘徐公正淳諡狀’이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필사 인찰공책지에 淨書하였다.
체제 및 내용
이 諡狀은 1908년(융희 2)이근명서정순의 아들 相勛의 부탁을 받고 家狀에 근거하여 쓴 글이다. 이근명서정순과 40년간 교유하며 두터운 知遇를 입었고, 그의 품행을 잘 알았기에 찬술을 수락했다. 구성은 ‘찬술 동기 - 가계 - 관력 - 배위와 자손 - 公私의 품행 - 총평’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시장에 따르면 서정순은 자가 元仲, 본관이 達城이며, 兢輔의 아들이다. 1871년(고종 8) 庭試文科에 급제하여 內外職과 淸要職을 두루 역임하였다. 효성이 지극하여 1887년(고종 24)에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50이 넘은 나이로 侍墓를 하며 展省과 號哭을 하루도 그치지 않았으며, 忌日에는 늘 祭需의 준비를 직접 살폈는데 병이 깊어도 이와 같이 했다고 한다. 형제에게 우애 있고 친척과 친구를 잘 대우하였다. 관직에서는 公正하고 淸廉하였다. 지방관으로서 흉년을 만나면 사재를 털어서라도 구휼하였고, 임금에게 直諫을 잘하여 총애를 받았다. 書籍을 좋아하여 고금을 가리지 않고 사들였고, 詩文을 짓되 雅潔하여 法度가 있었다.
찬자는 그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그가 廉淸할 뿐 아니라, “부모가 낳아 주신 대로 온전히 하여 돌아갔다[全而歸之].”고 평가하였다. 이는 『禮記』의 「祭義」에서 나온 말로, 孝를 일컫는 말이다. 시장의 논의를 토대로 1908년(융희 2) 10월 21일 孝文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특성 및 가치
서정순을 연구하는 데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문헌
純宗實錄
집필자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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