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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명암선생실기(明巖先生實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유선(李攸善) 등(等) 편(編)
작성시기    :
1893 / 고종 30년
형태사항    :
크기: 31.4×20.6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0×15.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732
M/F번호    :
MF35-134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중기 학자로 기묘사화에 연루된 明巖 李中(1488~1557)에 관한 실기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明巖實紀’, 版心題는 ‘明巖先生實紀’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全’으로 표기되어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卷末의 1893년(고종 30)에 지은 後識를 통해 본 도서가 1893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李國楨의 발문에 따르면, 후손 攸善이 일생을 바쳐 자료를 수집하고 그의 아들 庭旭이 완성하여 1893년(고종 30)에 간행한 것이다. 수록내용은 먼저 1890년 權璉夏가 지은 明巖先生實紀序있다. 이어 1세에서 19세까지 고성이씨의 가계를 정리한 世系圖가 있다. 다음은 1881년(고종 18) 己卯名賢 金湜의 후손인 金海府使 金益成이 지은 年譜序가 있다. 이중1519년(중종 14) 4월 기묘사화로 선산에 유배된 스승 김식이 화를 피하여 도주하자 은신시켜 주었다가 부령에 유배되었던 적이 있음을 회고하였다. 다음은 「年譜」로 靈山에서 출생한 기사부터 1881년 연보가 완성되고 김익성이 己卯事를 교정하여 서문을 지었다는 내용과 1890년(고종 27) 實紀가 완성되었다는 기사까지 수록하였다. 이어 逸稿에서는 「雲門寺」, 「雨晴」, 「立春」, 「感詠」, 「自感」, 「獨坐」, 「智異山」, 「秋夜」 등 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고, 명소재라는 서재에 쓴 기문 「書揭明紹齋」와 臨淵精舍板上題名錄이 수록되어 있다. 「臨淵精舍板上題名錄」은 김식, 이중, 裴鶴, 金世仲, 裴鵬, 李奈寶, 裴湛, 裴沈, 裴洙, 辛駿李道熙의 명단을 열거한 것이다.
다음은 附錄으로 上과 下로 나누었다. 附錄上에는 먼저 墓碣銘이 있는데 현감 辛礎가 지은 것이며, 銘 다음에 配位와 자녀가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行狀에 근거하여 비문에 追刻하였다는 지문이 있다. 鄕儒立石銘은 후학 裵渶이 지은 것이다. 贊은 金運壽, 金成壽, 金業壽, 李礎, 金應壽, 裵大維, 辛(石+篿), 辛�� 등이 이중의 덕을 기리는 내용이다. 다음은 현감 權斗經別檢 安玖의 「道泉書院上樑文」 2건, 좌랑 郭壽龜의 「奉安文」, 권두경의 「常享祝文」 등이 있다. 附錄下에는 金興洛이 지은 行狀, 방손 李(玉+集)이 지은 遺事, 1890년 후손 李鍾泰가 지은 墓誌銘, 1893년(고종 30) 의금부도사를 지낸 金道和와 후손 李庭韶의 발문 및 1890년 9세손 이국정의 발문 세 편이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 중기의 학자 이중의 생애와 행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며, 기묘사화 연구에도 참고 자료가 된다.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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