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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김씨세효도(金氏世孝圖)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석봉(金碩奉) 편(編)
작성시기    :
1865 / 고종 2년
형태사항    :
크기: 30.9×20.3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53장(張)) / 판식: 반곽(半郭) 22.0×15.3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709
M/F번호    :
MF35-106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김해김씨 金潤光金碩基 두 세대에 걸친 효행을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版心題는 ‘金氏世孝圖’이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권수에는 尹定鉉金炳冀의 서문이 있는데, 서문의 제1면 하단이 결락된 상태이다.
체제 및 내용
김석기의 동생 김석봉김병기 등의 서문을 받아 1865년(고종 2)에 간행한 것이다. 권수에 判敦寧府事 윤정현이 지은 「金氏世孝讚圖序」, 판중추부사 김병기의 「金氏世孝圖序 - 幷贊」, 知中樞府事 洪在喆, 예조판서 申錫禧, 홍문관 부제학 趙成夏, 판중추부사 金炳國 등의 서문이 있다. 본문은 모두 아홉 개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그림마다 이조판서 金學性이 주요 행적을 기록하고, 이에 대한 贊과 詩를 지어 효행을 찬탄하였다. 마지막에는 그 행적을 한글로 번역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방식은 『삼강행실도』의 방식과 유사하다. 먼저 「金潤光廬墓」는 1858년(철종 10) 김윤광이 여묘살이를 하는 그림으로 호랑이도 감동하여 와서 지키는 효행을 묘사한 것이다. 「崔氏流徙」는 김윤광의 처가 경기도 광주에서 서울로 와서 아들 김석기趙萬永에 의탁하게 된 경위를 정리한 것이다. 「崔氏壽宴」은 1888년(고종 25) 회갑연을 하는 모습이며, 「金碩基斷指」는 1842(헌종 8) 어머니 최씨가 아프자 아들 김석기가 손가락을 베어 소생하게 했다는 효행이다. 「金碩基侍墓」는 1843년(헌종 9) 김석기가 어머니 상에 시묘살이를 한 효행을 묘사한 것이다. 「兄弟榮墳」은, 1848년(헌종 14) 김석기康津水軍僉節制使, 동생 김석봉은 무과에 급제하여 친묘에서 그 영광을 고하는 내용이다. 「金潤光命旌」은 1859년(철종 10) 효행으로 김윤광이 정려되자 延旌禮를 행하는 그림이다. 「金碩基返葬」은 1860년(철종 11) 김석기가 仁陵莎草에 참여했다가 갑자기 죽어서 그 시신을 운구한 일과 그의 아들 文植과 어머니 林氏가 함께 여묘살이를 한 내용이다. 「金碩基旌閭」는 1863년(철종 14)에 효행으로 자손의 잡역과 세금을 면제받고 加平 梧桐의 집에 정려를 세우고, 동생 석봉이 延旌禮를 행한 일을 기록한 것이다. 「兩世命旌紀實」은 1859년 김윤광1863년 그의 아들 김석기가 모두 효행으로 정려문을 받은 경위와 은전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다음은 좌승지 趙寧夏의 발문과 1865년(고종 2) 李裕元의 발문이 있다.
특성 및 가치
19세기에 한 무반 가문이 세도가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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