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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인조대왕행장(仁祖大王行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경석(李景奭) 등(等) 찬(撰)
작성시기    :
[1652] / 효종 3년
형태사항    :
크기: 35.6×22.8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인조실록자(仁祖實錄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9.5×18.4cm / 인장정보: 奉謨堂印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676
M/F번호    :
MF35-188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의 제16대 왕인 仁祖가 승하하자 좌의정 李景奭(1595~1671)이 인조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찬술한 행장과 誌文, 시책, 애책이 포함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版心題, 書根題는 모두 ‘仁祖大王行狀’이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에는 주색으로 표점을 찍은 부분이 있다. 『仁祖實錄』의 부록인 「인조대왕행장」에 사용된 자료이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인조대왕행장』(奎1811)이란 같은 제목의 자료가 존재한다.
체제 및 내용
제목은 ‘인조대왕행장’이지만, 좌의정 이경석인조 사후인 1649년(인조 27)효종의 명을 받들어 지은 인조의 행장, 대제학 趙絅(1586~1669)이 지은 지문과 대사헌 趙翼(1474~1547)이 지은 시책, 대제학 김광욱이 지은 애책이 함께 실려 있다. 인조가 잠저 시절 1607년에 그 재주와 능력으로 인해 綾陽君에 封君된 사실부터 부친인 定元君(1580~1619)과 동생인 綾昌君(1599~1615)을 光海君(재위 1608~1623)이 핍박하고 仁穆大妃(1584~1632)마저 핍박하자 1623년 이귀·김류·최명길 등의 반정공신과 거사해 반정으로 즉위한 과정을 서술했다. 인조는 왕위에 오른 후 경연에 성실히 임하면서 정사를 잘 돌보았으나 이괄의 난 등의 내란과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등의 외환을 겪으면서도 백성을 편안히 하고 구휼하기에 힘썼다고 기술했다. 또 성품이 겸손하고 인재와 공신을 아끼는 마음이 커 어진 정사를 펼치려 했다고 찬양했다. 1649년 5월 8일에 창덕궁대조전에서 승하하고 ‘憲文烈武明肅純孝’란 시호와 ‘仁祖’란 묘호를 받고 長陵에 장사되기까지의 사실을 기록했다. 그 뒤의 지문은 순차적으로 인조의 생애와 업적 등을 간략히 서술했고, 위태로운 종묘사직을 바로잡은 공을 찬양한 시책문, 그리고 그 죽음을 애도한 애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특성 및 가치
인조의 잠저 시절부터 국왕 즉위, 승하까지의 개인적 기록과 인조반정과 정묘호란·병자호란 등 중대한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주목되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列聖誌狀通紀
仁祖實錄
孝宗實錄
집필자
신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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