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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송명신언행록보유(宋名臣言行錄補遺)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조철영(趙徹永)
작성시기    :
[1801]
형태사항    :
크기: 32.7×20.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51권(卷) 17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2×14.4cm / 인장정보: 閔泳昕章,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642
M/F번호    :
MF35-1229~1231
기록시기    :
[1801~1835年(純祖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순조 연간에 趙徹永(1777~1853)이 송대 주희가 편찬한 『宋名臣言行錄』에 빠진 인물을 증보하여 편찬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宋名臣錄補遺’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표기되어 있다. 본문은 墨印札空冊紙에 필사되어 있다. 각 책 제1장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우측 하단에는 ‘閔泳昕(1864~?)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저자 조철영은 『續明史』를 편찬하기도 하였던 인물로 순조 연간에 목사를 역임했고 역사에 조예가 깊었다. 문집으로 『錦谷集』이 있다. 본 도서에 서문이나 발문이 없어 정확한 편찬 과정 및 의도를 파악할 수 없지만, 전체적인 구성과 내용을 통해 조선 후기에 성리학적 역사 인식의 기본 교재였던 『송명신언행록』에 빠진 인물을 광범위하게 정리한 점과 저자가 『속명사』를 편찬하였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본 도서는 중화의식에 입각한 소중화주의를 강조하고 성리학적 역사관을 내세우기 위해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51권 17책으로 되어 있으며, 각 책은 3권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 1책의 권1에 李穆, 薛居正, 賈黃中, 陳從易, 邊肅, 陳琰, 李宿, 趙賀, 楊大雅, 張旨, 李宗諤, 李若谷, 王博文, 陳堯叟 등 14명, 권2에 梁顥, 葉淸臣, 謝綘 등 7명, 권3에 張洞, 陳希亮, 劉蘷 등 8명이 수록되어 있다. 2책의 권4에 趙安仁, 丁度, 蔡延慶 등 9명, 권5에 査道, 宋祁, 孫抃 등 12명, 권6에 張觀, 周湛, 張昇 등 13명이 수록되어 있다. 3책의 권7에 張綸, 崔立, 魯有開 등 14명, 권8에 朱昻, 高頔, 柳開 등 12명, 권9에 戚綸, 張去華, 喬維岳 등 11명이 수록되어 있다. 4책의 권10에 王拱辰, 劉攽, 劉奉世 등 13명, 권11에 楊業, 何承矩, 郭進 등 11명, 권12에 王韶, 李允則, 劉渙 등 10명이 수록되어 있다. 5책의 권13에 張問, 祖無擇, 程師孟 등 12명, 권14에 陳薦, 王獵 등 11명, 권15에 呂希純, 孫固 등 11명이 수록되어 있다. 6책의 권16에 呂陶, 王回 등 14명, 권17에 張根, 任諒 등 11명, 권18에 張懿, 陳禾 등 14명이 수록되어 있다. 7책의 권19에 陳桷, 李璆 등 9명, 권20에 鄭剛中, 李燾 등 9명, 권21에 陳敏, 汪若海 등 12명이 수록되어 있다. 8책의 권22에 陳槖, 周執羔 등 15명, 권23에 梁克家, 葉顒 등 11명, 권24에 張觷, 胡松年 등 9명이 수록되어 있다. 9책의 권25에 富直柔, 仇悆 등 9명, 권26에 陳東, 歐陽澈 등 10명, 권27에 劉章, 王剛中 등 10명이 수록되어 있다. 10책의 권28에 蔡洗, 沈作賓 등 8명, 권29에 許奕, 劉漢弼 등 7명, 권30에 遊仲鴻, 李祥 등 13명이 수록되어 있다. 11책의 권31에 倪思, 呂祖儉 등 6명, 권32에 吳挺, 趙方 등 10명, 권33에 樓鈅, 陳居仁 등 11명이 수록되어 있다. 12책의 권34에 柳約, 張運 등 9명, 권35에 汪綱, 高定子 등 10명, 권36에 林勳, 許忻 등 14명이 수록되어 있다. 13책의 권37에 程公許, 羅女元 등 11명, 권38에 吳潛, 程元鳳 등 16명, 권39에 曺彦約, 徐經孫 등 11명이 수록되어 있다. 14책의 권40에 潘牥, 洪芹 등 15명, 권41에 趙汝談, 趙希錧 등 9명, 권42에 陳塤, 史彌鞏 등 13명이 수록되어 있다. 15책의 권43에 賈同, 劉羲叟 등 11명, 권44에 程逈, 蔡幼學 등 14명, 권45에 李瀆, 張愈 등 9명이 수록되어 있다. 16책의 권46에 康保裔, 馬遂 등 23명, 권47에 郭忠孝, 程迪 등 18명, 권48에 蔣興祖, 吳革 등 16명이 수록되어 있다. 17책의 권49에 陳寅, 范天順 등 15명, 권50에 文天祥, 李庭芝 등 7명, 권51에 徐應鑣, 陳文龍 등 14명 등이 총 591명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인물이 『송명신언행록』보다 많아,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통하여 인물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송명신언행록』의 형식과 내용 서술 방식을 따라 성명, 출생지, 가족 관계, 관직, 생몰 연대 등을 서술한 후 모범이 되는 중요 사적 및 문장을 서술하였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존주론과 대명의리론의 사상적 흐름 속에서 소중화의식을 강조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인물 역사서였던 『송명신언행록』의 체제와 서술 방식에 따라 증보한 서책이다. 중화주의 역사 인식을 넘어 소중화인식에 따라 보유편을 편찬하면서 수록된 인물을 저본보다 더 많이 정리하였다. 조선 후기 대중국 역사 인식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사료다.
집필자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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