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좌익원종공신녹권(佐翼原從功臣錄券)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조(吏曹)
작성시기    :
1596 / 선조 29년
형태사항    :
크기: 31.2×21.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0×17.0cm / 인장정보: 丙子文科, 河東鄭東里子潤氏印,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636
M/F번호    :
MF16-289
기록시기    :
1596(先祖 29)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안평대군혜빈 양씨 등을 숙청한 공로로 佐翼原從功臣 1등에 책봉된 延昌衛 安孟聃에게 吏曹에서 1458년(세조 4) 10월에 발급한 功臣錄券이다.
서지사항
四周單邊, 半葉 10行,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의 목판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表紙書名은 ‘原從功臣錄券’이다. 卷末에 안맹담(1415~1462)의 6세손 安原仁丙申(1596)에 올린 等狀이 있어 본 도서가 안맹담이 받은 공신녹권을 임진왜란 때 분실하고 淸州人 楊洵이 받은 녹권을 베껴 적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조선시대의 原從功臣錄券은 대체로 錄勳都監에서 작성, 발급하는 것이 관행이지만 본 錄券은 吏曹에서 작성, 발급하였다. 이는 조선 초기에 아직 原從功臣 녹권에 대한 발급이 제도화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인 형식에서 본다면 본 녹권 역시 조선시대의 녹권과 마찬가지로 녹권 명칭, 수급자 성명, 頭辭, 공신 명단, 應行事例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녹권 명칭은 해당 녹권을 받는 공신의 명칭이고, 수급자는 녹권을 받은 당사자의 성명이다. 頭辭는 본 原從功臣을 책봉하게 된 취지와 의의에 대한 국왕의 명령이며, 공신명단은 1등부터 3등까지의 원종공신들 명단이고, 應行事例는 각각의 원종공신들이 받게 될 은전의 내용을 규정한 글이다. 본 녹권의 명칭인 佐翼原從功臣錄券은 본 녹권을 받는 공신이 佐翼功臣 중에서 正功臣이 아니라 準功臣인 原從功臣임을 밝힌 것이다.
안평대군혜빈 양씨 등을 숙청한 佐翼功臣은 1455년(세조 1) 9월에 正功臣이 책봉되었고 사육신 사건 이후에 추가로 正功臣이 책봉되었다. 原從功臣 역시 1455년 12월에 처음 책봉되었고, 사육신 사건 이후 추가로 책봉되었다. 본 녹권의 수급자는 연창위 안맹담인데 그는 원종공신 1등이었다. 수급자에 이어서 佐翼原從功臣을 책봉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는 頭辭가 실려 있는데, 이 頭辭는 1455년 12월 20일에 도승지 朴元亨이 받은 傳旨이다. 頭辭에 이어 3등으로 구분된 佐翼原從功臣의 명단이 등급별로 수록되어 있다. 應行事例는 1456년(세조 2) 5월에 우승지 韓明澮가 받은 傳旨인데, 佐翼原從功臣이 등급별로 받게 될 은전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1등에게는 1등을 加資하고 자손이 承蔭하며 부모를 봉작하는 은전을 내리고, 2등에게는 1등을 加資하고 자손이 承蔭하며 자손 중 자원자에게 1등을 加資하는 은전을 내리며, 3등에게는 1등을 加資하고 자손이 承蔭하는 은전을 내린다는 내용이다.
특성 및 가치
조선 초기 원종공신 녹권의 작성과 발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자료이다.
집필자
신명호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