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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십구공신회맹록(十九功臣會盟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녹훈도감(錄勳都監)
작성시기    :
1628 / 인조 6년
형태사항    :
크기: 32.6×21.3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훈련도감자판(訓鍊都監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7×15.6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施命之寶
청구기호    :
K2-627
M/F번호    :
MF35-134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628년(인조 6) 9월에 인조와 19공신이 북악 아래에 모여 회맹할 때 告由한 會盟文과 회맹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등을 모아 작성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목판 四周가 인쇄된 종이 題籤을 사용하여 필사하였다. “維崇禎元年歲次戊辰(1628)九月 戊午朔 十三日 庚午”라는 卷首 기록을 통해 본 도서가 1628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1628년 9월 13일에 북악에서 거행된 功臣會盟祭 때 낭독된 「十九功臣會盟文」 및 會盟錄, 그리고 회맹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의 사유 등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十九功臣會盟文」은 회맹제에서 공신들이 천지신명에게 맹서한 글로 홍문관에서 작성하였다. 아울러 이 會盟文에는 공신들의 공훈을 기리고 자손 대대로 영화를 함께하겠다는 인조의 다짐이 실려 있다. 會盟錄은 會盟祭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으로 朝鮮國王과 王世子를 필두로 하여, 승평부원군 金瑬부터 학생 辛喜先까지 수록되어 있다. 공사간의 연고 때문에 會盟祭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의 곡절을 會盟錄의 끝에 수록하여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유를 알게 하자는 錄勳都監의 보고와 이에 대한 인조의 재가 내용이 실려 있다.
본 도서가 작성된 직접적인 계기는 1627년(인조 5) 11월에 이른바 이인거의 난을 진압한 昭武功臣이 책봉되고 이어서 1628년(인조 6) 3월에 유효립의 역모를 평정한 寧社功臣이 책봉된 사건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새로운 공신이 책봉되면 舊功臣과 함께 會盟祭를 거행하였다. 舊功臣 중에서 본인이 사망한 경우에는 공신을 承襲한 후손이 대신 참여하였다. 會盟祭는 천지신명의 신위를 모신 會盟壇 앞에서 배신하지 않겠다고 맹서하는 의식으로, 왕이 공신들을 거느리고 행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會盟壇은 보통 한양이나 경복궁의 북쪽에 설치되어 北壇이라고도 하였다. 천지신명을 상징하는 신주는 나무로 만든 주사위 모양이며, 사방 4척 정도였다. 會盟祭 이후에는 공신교서를 반포하고 이어서 포상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1628년 새로 책봉된 昭武功臣과 寧社功臣 이외에도 태조 때의 開國功臣, 정종 때의 定社功臣, 태종 때의 佐命功臣, 단종 때의 靖難功臣, 세조 때의 佐翼功臣, 敵愾功臣, 예종 때의 翊載功臣, 성종 때의 佐理功臣, 중종 때의 靖國功臣, 定難功臣, 선조 때의 光國功臣, 平難功臣, 扈聖功臣, 宣武功臣, 淸難功臣, 인조 때의 靖社功臣, 振武功臣 등 17종류의 舊功臣이 있었다. 인조는 2종류의 新功臣과 17종류의 舊功臣을 합해 19공신과 함께 1628년 9월 13일에 북악 아래에서 會盟祭를 거행함으로써 공신 간의 결속을 다짐하였다.
특성 및 가치
1628년 9월에 거행된 19功臣會盟祭의 의례 및 참여 인원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자료이다.
집필자
신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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