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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학당전고(鶴塘銓攷)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조상경(趙尙絅) 편(編)
작성시기    :
1731 / 영조 7년
형태사항    :
크기: 27.0×17.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18.7×13.1cm / 인장정보: 李王家圓書之章
청구기호    :
K2-615
M/F번호    :
MF35-391
기록시기    :
1731~1739年(英祖 7~1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趙尙絅(1681~1746)이 이조참판판서, 병조판서 등에 재직하면서 참여했던 이조병조의 인사 기록을 정리한 것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鶴塘銓攷’이며,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三·四’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상단 좌측에 하단에 吏批, 兵批, 東批 등이 부기되어 있다. 또한 ‘共四’라고 기재되어 있다. 본문은 上下向黑魚尾의 형태를 지니는 木版印札空冊紙에 필사되어 있다. 제1책의 경우 籤紙에 쓰여진 ‘都字似衍’이 上欄에 부착되어 있거나 ‘都’라고 필사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鶴塘은 조상경의 호로, 본관은 풍양이고 자는 子章이다. 부친은 趙道輔이고, 모친은 金必振의 딸이다. 조상경金昌協의 문인이다. 노론 계열의 인물이면서도 평소 탕평을 주장하며 탕평파 인물인 趙文命·宋寅明 등과 가깝게 지냈다. 조상경1731년(영조 7)부터 10여 년 동안 이조참판을 비롯해, 이조판서, 병조판서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당시 조상경의 인사 행정에 대해 실록에는 “10년 동안 政柄을 잡고 있으면서 두루 자세하게 다스린 까닭에 여러 黨類로 하여금 원망이 없도록 했다.”라고 기록돼 있다.
표지에 부기된 ‘吏批’란 이조의 인사 행정, ‘兵批’·‘東批’란 병조의 인사 행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조병조판서참판·참의, 그리고 승정원 소속의 승지가 배석하였다. 본 도서는 모두 4책으로, 1~3책은 이비, 4책은 병비를 다루고 있다. 1책은 1731년 4월 초3일~1732년 12월 9일의 인사 행정을, 2책은 1733년 1월 10일~10월 13일과 1737년 6월 4일~8월 12일, 1739년 9월 2일~12월 21일의 인사 행정을, 3책은 1739년 12월 23일~2월 28일, 1739년 윤6월 22일~1741년 1월 28일의 인사 행정을 다루고 있다. 4책은 兵批로, 1734년 11월 13일~1736년 12월 20일, 1739년 1월 4일~8월 7일을 다루고 있다. 대상 관직은 문신의 경우 정승을 비롯해 말단직인 찰방 등까지 다양하며, 무신의 경우도 지중추부사를 위시해 북병사權管, 훈련원습독관 등까지 포괄하고 있다. 기록 방식이 일률적이지는 않지만 대개는 먼저 일자를 기록한 뒤 하단에 小字로 회의 때 참석했던 인사를 기록하였다. 이어 대상 관직을 기록한 뒤 하단에 대상 후보자를 나열하였고, 낙점을 받은 인사에 대해서는 권점(○)을 표시하였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찬자가 실제 인사 행정에 참여했던 인물로, 당대 인사 행정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특히 실록이나 『승정원일기』 등이 주로 인사의 결과만을 수록하고 있는 것에 비해 본 도서는 薦望된 인물들의 명단을 함께 수록하고 있어 당시 인사의 정치적 성격 등을 해명하는 데 유용하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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