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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대제시차비기(大祭時差備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종묘서(宗廟署) 편(編)
작성시기    :
1932
형태사항    :
크기: 25.6×18.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2×15.0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590
M/F번호    :
MF35-1344
기록시기    :
1932~1941年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932년부터 1941년까지의 종묘영령전에서 행해진 祭享 差備의 人員 名單綴이다.
서지사항
원래의 표지 위에 새로운 표지가 장황되어 있다. 앞쪽 신표지와 안쪽 원 표지에 표지 서명이 모두 ‘大祭時差備記’로 되어 있다. 서명은 표지 서명을 따랐다. 원 표지 서명 우측 상단에는 “宗廟 昭和七年(1932)”이라고 묵서되어 있다. 개장 시기는 뒤표지 면지에 필사된 “西紀一九七一(1971)年四月藏書閣再裝”을 통해 알 수 있다. 본문은 版下口에 ‘李王職’이라고 인쇄된 近代式活版 朱紅印札空冊紙에 필사되어 있다. 壬申(1932)正月初八日에서 昭和十六年(1941)五月까지 종묘 제향시에 차비 관원의 명단을 수록한 것으로, 필사 시기는 1932~1941년으로 추정된다. 담당 관원의 인장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의 각 장은 宗廟永寧殿의 제사가 시행된 때를 중심으로 춘향, 하향, 추향, 동향대제라고 표기하고, 差備의 내용과 담당 인사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차비는 특별한 사무를 맡기기 위하여 임시로 임명하는 일로, 신분에 따라 差備官·差備軍·差備奴 등이 있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1932년에서 1941년 夏享大祭까지 10년 동안 종묘영녕전에서 행해진 총 63회의 춘·하·추·동향대제의 차비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이 가운데 1940년종묘영녕전의 봄, 가을 修改告由祭 및 1941년종묘영녕전 봄 수개고유제 등 총 6회의 고유제도 기록되어 있다. 차비기는 주로 제사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따라 香廳次知, 進上次知, 鍮器次知, 木器次知, 排設次知, 蒸飯次知, 果次知, 酒次知, 外樽所次知, 望燎次知, 餠次知, 薦俎擧行次知, 香爐擧行次知, 盛火次知, 盥洗次知, 堂上執禮前, 各處膰肉次知 등이 기록되어 있고, 끝에는 大房과 有司의 이름과 이들의 인장이 각각 찍혀 있다. 1932년부터는 음력을 기준으로 제향일을 표기하다가 1939년 춘향대제부터는 양력을 기준으로 표기하고 雙行으로 註를 달아 음력을 부기하였다.
특성 및 가치
일제강점기 종묘영령전의 차비 항목과 인원 명단을 통해서 종묘 제향이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그 변화의 추이를 고찰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최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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