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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의효전제조선생안(懿孝殿提調先生案)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의효전(懿孝殿) 편(編)
작성시기    :
1927
형태사항    :
크기: 35.0×29.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8.7×25.7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577
M/F번호    :
MF35-646
기록시기    :
1927年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純宗皇帝의 妃 純明皇后 閔氏의 神主를 모신 懿孝殿에서 1906년부터 1927년까지 역임한 提調 명단을 품계별로 기록한 문서이다.
서지사항
題籤은 四周가 朱色으로 그려진 白紙 위에 필사되어 있다. 6行 4段의 朱紅印札空冊紙를 사용하여 작성된 명단으로, 제1단에는 姓名, 제2단에는 字와 生年, 제3단에는 본관, 제4단에는 임명 당시의 관직과 해임 시기가 기술되어 있다. 권말에 기재된 李源昇의 기록이 “丁卯(1927)四月十八日以從二品來”인 점에서 볼 때, 필사 시기는 1927년 무렵으로 추정된다. 본문 끝에 祝式이 첨부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先生案은 중앙이나 지방의 관청에서 전임 관원의 관직명, 姓名, 本貫, 字, 생년월일, 재임 기간 등을 순서대로 기록한 책으로, 案冊, 題名記라 하며, 기재된 인물이 현임 관원의 전임자라는 의미에서 ‘선생안’이라 명명한 것이다.
懿孝殿순명황후 민씨(1882~1904)의 신주를 모신 德壽宮의 魂殿이다. 일제강점기 때 덕수궁 부지의 일부를 매각하면서 현재의 昌德宮으로 이건된 뒤에는 懿老殿이라 하였다. 의효전순종1926년 裕陵에 안장될 때까지 존속하였다. 제조는 한 관아의 제반 사무를 도맡아서 다스려 관아 전체가 조화되도록 하는 임무가 있는 벼슬이다.
본 도서의 분문 내용은 의효전 제조 명단을 기록한 선생안과 祝文 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提調의 任免은 1906년(광무 10)에 부임한 金聲根(1835~1919)부터 1927년에 부임한 李源昇에 이르기까지 총 16명이 수록되어 있는데, 품계별로 성명, 자, 생년, 본관, 임면 시기 등을 기록하였다. 축문은 1909년 7월 秋享大祭 겸 國朝寶鑑을 친히 올리는 告由祝이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장서각 소장의 『懿孝殿令祀丞先生案』(K2-576)과 함께 순명황후의 신주를 모신 의효전의 관리 임면을 살펴볼 수 있고, 1900년대 초반의 축문 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다.
집필자
최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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