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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원일기(秘書院日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실록편찬실(李王職 實錄編纂室) 편(編)
작성시기    :
1929
형태사항    :
크기: 27.1×19.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135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55
M/F번호    :
MF35-1974~199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이왕직 실록편찬실에서 실록 편찬을 위해 宮內府 秘書院에서 작성한 1895년(고종 32)부터 1907년(광무 11)까지의 일기를 수집하여 필사해 엮은 사료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표지는 청색 바탕에 龜甲文으로 제첨은 테두리를 목판 인쇄하고 서명은 필사하였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하단에는 ‘高宗建陽元年(自一月一日 至仝月十四日)’과 같은 편명이 기재되어 있다. 흑어미가 있고, 판하구에 ‘李王職’이 인쇄된 회색 원고지를 접어 五針眼으로 線裝하였는데, 원고지 좌측 하단 난외에는 ‘山田印刷納’과 같이 납품처를 나타내는 부분이 인쇄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 ‘藏書閣印’이, 권수제면 우측에는 검사자 것으로 보이는 인장 ‘佐藤’, ‘成田’이 날인되어 있다. 종이를 刀割하고 다시 붙여서 수정한 부분이 있고, 검은색 비점을 찍은 것도 있다. 또한 서미에 주색으로 검사한 내용을 적은 것도 있다. 각 책 권말에는 검사 날짜와 검사자의 성명을 필사하고 인장을 날인한 부분이 있다.
체제 및 내용
비서원은 왕명을 출납하던 승정원의 후속 기관이다. 왕명을 출납하던 승정원은 갑오경장 때 궁내부 소속의 承宣院(1894년 7월 22일~1895년 4월 1일)으로 개편되었다. 그 후 축소되어 侍從院 소속의 秘書監(1895년 4월 2일~1895년 11월 9일)으로 운영되다가 독립하여 秘書院(1895년 11월 10일~1905년 3월 3일)으로 개편되었다.
이왕직 용지에 원본을 한글과 한문, 일본어를 사용하여 필사하였다. 135책 말미에는 1929년 2월 4일 洪明基의 이름과 1929년 4월 8일 필사한 일기의 내용을 검사한 洪鍾瀚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어 필사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왕직에서 필사한 내용은 1895년 을미개혁으로 설치된 비서원에서 1907년 순종의 즉위 초기까지 작성한 일기이다. 『비서원일기』는 『승정원일기』를 계승한 일기로, 연월일의 순차에 따라 기술된 편년체 자료이다. 고종 대 연호의 변화에 맞추어 開國, 光武를 사용하였다.
특성 및 가치
1895년(고종 32) 을미개혁 이후 고종의 정치 운영과 정국 변화상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 고종 측근의 임명 및 배치, 왕실 의례의 진행도 보여준다. 특히 이왕직에서 실록을 편찬하기 위해 어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는지를 보여준다.
참고문헌
고종실록
승정원일기
일본공사관일기
집필자
이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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