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비서감일기(秘書監日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실록편찬실(李王職 實錄編纂室) 편(編)
작성시기    :
1926
형태사항    :
크기: 27.1×19.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2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54
M/F번호    :
MF35-1281~1284
기록시기    :
1926年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이왕직 실록편찬실에서 고종실록 편찬을 위해 宮內府 侍從院秘書監에서 1895년(고종 32) 4월부터 1907년(융희 1) 9월까지 작성한 일기를 필사하여 엮은 사료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표지는 청색 바탕에 龜甲文으로, 제첨은 테두리를 목판으로 인쇄하고 서명은 필사하였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五百四十九·五百五十 …… ’으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하단에 ‘高宗三十二年乙未四月’이라는 편명이 기재되어 있다. 흑어미가 있고 판하구에 ‘李王職’이 인쇄된 회색 원고지를 접어 五針眼으로 線裝하였다. 원고지 좌측 하단 난외에는 납품처를 표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山田印刷納’이 인쇄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권수제면 우측에는 서사자나 검사자의 것으로 보이는 ‘佐藤’, ‘成田’이 날인되어 있다. 한편 제1책의 권수에는 빠진 부분을 ‘이왕직 실록편찬용지’가 인쇄된 회색 원고지에 작성하여 보충한 것이 있다. 본문은 부분적으로 국한문 혼용이며, 흑색으로 批點을 찍거나 종이를 刀割하고 다시 붙여서 수정한 부분이 있다. 권말에는 날짜와 검사자의 이름과 인장이 있으며, 검사자의 이름 위에 피휘지를 부착한 경우도 있다.
체제 및 내용
이왕직에서 1895년 고종 대 을미개혁부터 1907년 순종의 즉위 초기까지의 비서감 일기를 필사한 것이다. 侍從院 소속의 秘書監은 기존 승정원의 임무를 승계하여 1895년 4월 2일부터 11월 9일까지 운영되었으며, 독립하여 1895년 11월 10일부터 1905년 3월 3일까지 秘書院으로 개편되었다. 그 후 다시 1905년 3월 4일부터 1907년 10월 25일까지 秘書監으로 개편되었다. 따라서 『비서감일기』는 『승정원일기』를 계승한 자료이다. 비서감은 군주의 비밀 문서 보존 사무를 맡았으며, 칙임관 1인, 주임관 2인, 판임관 4인이 소속되었다. 『비서감일기』는 연월일의 순차에 따라 기술된 편년체 서술 자료이다.
특성 및 가치
1895년 을미개혁 이후 고종의 정치 운영과 정국 변화상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이왕직에서 실록을 편찬하기 위해 어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는지를 보여준다.
참고문헌
고종실록
순종실록
승정원일기
집필자
이왕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