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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문음승자록(文蔭陞資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35 / 헌종 1년
형태사항    :
크기: 29.0×18.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1×14.4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534
M/F번호    :
MF35-903~904
기록시기    :
1835~1903年(憲宗 1~光武 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후기 철종 연간 이후 문과와 음서 출신자 중 정3품 당상관인 通政大夫 이상의 품계를 받은 사람들의 명단을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乙未年(1835)부터 ‘光武七年(1903)十二月七日’까지의 기록이 기재되어 있으며 서체와 각 책의 크기가 다양한 점 등을 통해 1835~1903년에 謄寫된 것으로 추정된다. 上下向二葉花紋魚尾, 白魚尾가 있는 목판 인찰공책지에 필사하였다. 빠진 관원명은 籤紙를 부착하여 添寫하였다. 書根題는 陞資錄이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문과와 음서 출신자 중에서 정3품 당상관의 품계인 통정대부 이상의 자급을 받은 자를 수록한 책이다. 모두 4책으로, 제1책에는 輔國崇祿大夫(정1품) 이상, 崇祿大夫·崇政大夫(종1품), 正憲大夫·資憲大夫(정2품), 嘉義大夫·嘉善大夫(종2품) 대상자를 수록하였고, 제2책에는 嘉義大夫·嘉善大夫(종2품) 대상자를, 제3~4책에는 통정대부(정3품 당상관) 대상자를 수록하였다. 수록 대상 시기는 1835~1903년(헌종 1~광무 7)이다.
각 품계별로 실제 관직명과 인명을 기록하고, 하단에 해당 품계로 자급이 승진된 연월일과 자급이 승급된 사유를 간략히 기록하였다. 승급 사유는 誌文製述官이나 殯殿都監提調와 같이 왕실이나 국가 행사에 참여한 공이 있거나 나이가 80세가 되어 연로자로 우대한 경우, 대신의 추천 등 매우 다양하다. 음직자는 ‘蔭’ 또는 ‘艹’만으로 표시하였고, 이 중 누군가의 천거를 받은 경우에는 인명 하단에 ‘抄’를, 진사시 입격자의 경우에는 ‘進’을 기록하였다.
각 책에 수록된 품계별 인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전체 수록 인원은 5,122명이다. 보국숭록대부 59명, 숭록대부 103명, 숭정대부 175명, 정헌대부 225명, 자헌대부 438명, 가의대부 452명, 가선대부 1,186명, 통정대부 2,484명이다. 이 중 음사자로 표시된 사람은 보국숭록대부에 7명, 숭록대부 4명, 숭정대부 9명, 정헌대부 10명, 자헌대부 47명, 가의대부 87명, 가선대부 352명, 통정대부 605명으로 모두 1,121명이다. 전체 5,122명 중 21.89%가 음사자인 것이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19세기 중반 이후 관인들의 자급 관련 기록으로, 이 시기 정치 주도 세력의 구성을 이해하는 데 주요하다. 아울러 이들이 대개 당시 정치와 사회를 주도하던 세력이라는 점에서 지배 세력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최진옥, 「문음승자록」 해제, 한국학자료도서관(http://lib.aks.ac.kr).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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