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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문과강경시관망책(文科講經試官望冊)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10 / 순조 10년
형태사항    :
크기: 24.8×22.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531
M/F번호    :
MF35-383
기록시기    :
1810~1891年(純祖 10~高宗 2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10년(순조 10)부터 1891년(고종 28)까지 문과 覆試에서 치러지는 시험 과목의 하나인 講經을 주관하던 시관 후보자의 명단을 성책한 것이다.
서지사항
원 표지와 개장 표지가 함께 장황되어 있으며, 개장한 뒤표지에 ‘西紀一九七一年三月 藏書閣 再裝’이라는 기록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일시별로 먼저 시관 선발을 요청하는 승정원이나 이조의 啓辭를 수록하였고, 이어 두 곳에서 치러지는 시험의 시관 후보자 명단을 관직명과 인명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수록하였다. 선정된 시관에 대해서는 해당 인물의 상단이나 인명란, 혹은 관직란 등에 권점(〇)을 표시하였다. 대상 인물의 하단에 進, 不進, 再牌不進 등으로 참석 여부를 명시하였다. 庚午年1810년(순조 10)부터 辛卯年1891년(고종 28)까지를 수록하였다. 이 중 庚子年1840년(헌종 6) 3월 14일의 경우는 별도의 권점 표시가 없어 선발 인원을 알 수 없다. 마지막 수록 대상 시기인 1891년은 과거 시험이 폐지되기 직전 시기이다.
조선시대 문과는 정기적인 式年試의 경우 初試·覆試·殿試로 나뉘었다. 식년시의 초시와 복시에는 다시 初場·中場·終場의 세 단계 시험이 있었는데, 복시의 경우는 講經과 製述을 시험 보았다. 초장에는 講經이 시험 과목이어서 사서삼경을 背講하였다. 통상 두 곳으로 나누어서 시험을 치렀으며, 시관의 경우 종2품 이상 세 사람과 정3품 이하 네 사람을 차출하여 시험을 주관하게 했고, 사헌부사간원에서 각각 한 사람이 파견되어 시험을 감시하였다. 본서를 보면 이런 시관 규정이 대개 준수되고 있어, 각 시기마다 각 시험 장소마다 시관 세 명과 參試官 네다섯 명을 차출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문과 시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관의 명단으로, 순조 연간 이후 과거 시험 운영의 양상을 살필 수 있다. 특히 이 시기는 과거제도의 문란상이 자주 지적되는 시기인 바, 시관의 선발 과정과 대상자의 분석을 통해 당시 현실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참고문헌
大典會通
이성무, 『한국 과거제도사』, 민음사, 1997.
차미희, 『조선시대 문과제도연구』, 국학자료원, 1999.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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