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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낙점(落點)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인조(仁祖) 어필(御筆) 낙점(落點)
작성시기    :
1644 / 인조 22년
형태사항    :
크기: 35.9×29.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첩제(帖製) / 수량: 1첩(帖) / 인장정보: 啓, 奉謨堂印
청구기호    :
K2-510
M/F번호    :
MF35-90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644년(인조 22) 宗簿寺都提調 望單子에 대해 국왕이 낙점을 한 문서이다.
서지사항
표지는 청색 비단이며, 折帖裝이다. 表紙書名은 ‘落點’이다. 표지제첨은 흰색 비단으로 테두리는 연분홍이고, 서명은 필사하였다. 표지 서명의 아래에 “仁祖 二十二年(1644) 六月 二十二日”라고 기재되어 있다. 종부시도제조를 낙점하는 망단자로 당시 綾原大君·鳳林大君·麟坪大君을 올렸는데, 능원대군이 낙점되었다. 훗날 孝宗이 된 봉림대군의 諱는 붉은 비단 피휘지가 부착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1644년 6월 22일 이조에서 올린 종부시도제조의 망단자에 대해 국왕의 낙점이 이루어진 문서이다. 당시 이조에서는 종부시도제조의 후보자로 綾原大君 李俌鳳林大君, 麟坪大君 李㴭 세 명을 망단자에 기록하여 국왕에게 올렸으며, 능원대군 이보가 낙점을 받았다.
종부시는 왕실 족보인 璿源譜牒을 편찬하고 종실을 규찰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관서로, 소속 관원은 도제조 2명과 제조 2명을 비롯해 정3품 당하관인 1명, 종4품 僉正 1명, 종6품 主簿 1명, 종7품 直長 1명 등이었다. 따라서 도제조종부시의 총책임자에 해당되는 관원으로, 왕실의 尊屬親이 담당하던 관직이었다. 그런 때문인지 본 문서의 후보자를 보면 국왕 인조와 형제 사이인 능원대군과 아들인 봉림대군, 인평대군과 같은 인물이 후보자로 올랐다. 봉림대군은 후일에 孝宗으로 등극하였기 때문에 諱 위에 피휘지를 붙였다.
특성 및 가치
본서를 통해서 조선시대 인사 운영의 모습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즉 이조에서 三望으로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에 대해 국왕의 낙점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필 수가 있다. 아울러 본서에서 적기하고 있는 시기의 인사 기록은 현재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등에서 확인되지 않는 사실로, 이 시기 인사 기록을 보충할 수 있는 사료이다.
참고문헌
經國大典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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