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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가자록(加資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내부(內部) 편(編)
작성시기    :
1905 / 광무 9년
형태사항    :
크기: 26.7×17.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7×13.7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496
M/F번호    :
MF35-856
기록시기    :
1905年(光武 9)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95년(고종 32) 1월 11일부터 1905년(광무 9) 5월 11일까지 관인에게 資級을 더해 준 내용을 기록한 관안이다.
서지사항
四周雙邊, 10行, 上下向二葉花紋魚尾의 朱色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원 표지를 그대로 둔 채 再裝하였으며, 뒤표지 面紙에는 1971년 3월에 장서각에서 개장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정확한 필사 연대를 알 수 없으나, 건양 원년(1896) 1월부터 광무 9년(1905) 5월 11일까지의 기록이므로 1905년 이후 필사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고종 연간인 1895년부터 10여 년 동안 加資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가자는 加階·陞階·陞資·進階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경국대전』에 따르면 전·현직 관료, 散階 보유자, 老人職 등에게 근무 일수와 성적에 따라 품계를 올려주었다. 또한 국가적인 행사에 참여하여 공을 세우거나 국가적인 경사가 있을 때에 특별 가자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가자는 국가 운영에 필요한 관리를 교육하고 선발하거나 임용·승진·좌천·파면·遷轉하는 인사 행정의 핵심이다.
본서는 별도의 분권 없이 구성되었다. 먼저 加資가 내린 날짜를 기록하고 이어서 가자 대상자의 관직 혹은 품계와 이름을 기록한 뒤 가자된 품계를 적었다. 이름 아래에 가자의 사유를 제시한 경우도 있다. 가자 대상 인원은 일정하지 않다. 가자 사유는 다양하여, 紀元節 연향이나 殯殿 향사, 어진을 봉안하는 眞殿이나 宣禧宮의 영건, 圜丘祭나 社稷祭, 황태자 책봉, 徽陵 중건, 국장도감과 산릉도감 등에 참여하거나 濟州民亂 때 의병을 조직해서 진압에 공을 세운 경우, 建元陵의 친제 등에 참여한 경우, 이외에도 老人資를 주는 경우도 있었다.
특성 및 가치
갑오개혁으로 대대적인 관제 개혁이 이루어진 뒤의 관직 운영 실상을 해명할 수 있는 자료이다. 동시에 이전 시기 加資의 운영과 비교·검토함으로써 그 변화상을 추적할 수 있다.
참고문헌
經國大典
조선 세조~성종 대의 가자 남발에 대하여」, 한충희, 『한국학논집』 12,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1985.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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