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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동국홍사(東國鴻史)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8.2×18.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5권(卷) 5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2×15.0cm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49
M/F번호    :
MF35-256~25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단군조선부터 고려 공민왕까지를 편년순의 綱目 방식으로 기술한 역사서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書根題는 모두 ‘東國鴻史’이다. 題籤은 테두리가 목판으로 인쇄되었고, 서명은 필사하였다. 제3책은 제첨이 결락되어 ‘東鴻’이라는 서명을 필사하였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 五’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五’라는 기록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목판 인찰공책지에 필사되었는데, 주색 批點을 찍은 부분이 있으며, 첨지를 붙여 수정한 부분도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단군조선부터 고려 공민왕까지를 편년 방식으로 기술한 15권 5책의 필사본 사서이다. 편자와 편찬 연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池光翰(1695~1756)의 저술로 중국의 역사와 姓譜를 다룬 『池氏鴻史』가 있다. 지광한은 평생 역사 연구에 몰두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제목의 유사성으로 보아 지광한의 저술로 추정된다. 특히 『지씨홍사』는 역사를 다룬 帝王統紀와 姓氏韻彙로 나뉘는데, 단군에서 고려까지를 다룬 『동국홍사』는 王家統紀로 적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권1에는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부여·신라 상(시조~진지왕), 권2에는 신라 중(진평왕~문무왕), 권3에는 고구려, 권4에는 백제, 부록으로 가락국대가야국, 권5에는 신라 하(신문왕~경순왕), 부록으로 후백제·태봉·발해, 권6~15에는 고려 태조부터 공민왕까지를 적고 있다. 신라 상 이후로는 편년순으로 적되 강목의 형식을 도입하여 기술하고 있다. 권15의 목록을 보면 왕가통기 15, 고려 10으로 ‘恭愍王 上’이라고 적고 있고, 내용도 고려 1359년(공민왕 8) 기사까지 수록하고 있어 원래 미완성인지 혹은 낙질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특성 및 가치
장서각 소장본이 유일하다. 서술에서 정통과 비정통의 구분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으며, 도덕적 감화에 관한 내용이 다수 수집되어 있어, 朱子의 綱目의 예에 따라 우리나라 역사의 정통을 밝히고 후세에 감계를 주려는 목적에서 편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상고사의 전개 과정을 단군조선·기자조선(附 마한·진한·변한위만조선·부여·삼국의 순서로 기록한 점이 특이하다.
참고문헌
池氏鴻史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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