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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동국역사(東國歷史)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현채(玄采) 편(編)
작성시기    :
1899 / 광무 3년
형태사항    :
크기: 23.0×16.1cm / 판본: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5권(卷) 2책(冊)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48
M/F번호    :
MF35-119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玄采(1856~1925)가 중학교용 교과서인 『東國歷代史略』을 國漢文으로 쉽게 요약하여 소학교용으로 만든 것으로,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 기술하여 1899년(광무 3) 간행한 역사 교과서이다.
체제 및 내용
5권 2책의 『동국역사』는 학부가 편찬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899년(광무 3) 玄采가 편집하였다. 정식 명칭은 ‘普通敎科東國歷史’이다. 學部 編輯局長이었던 李奎桓의 서문은 중학교 교과서인 『大韓歷代史略』의 일부, 즉 『東國歷代史略』이 완성되자 현채가 다시 이를 국한문 혼용으로 편집하여 소학교용 교과서로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원래는 8권으로 기획하여 本朝記까지 다루려고 하였으나 남아 있는 『동국역사』는 1책의 卷首에서 檀君朝鮮記, 箕子朝鮮記, 衛滿朝鮮記(附 四郡·二府), 권1에서는 三國記(新羅·高句麗·百濟), 권2에서는 新羅記, 권3에서는 高麗記(태조~의종)를 다루었으며, 2책의 권4~5에서는 高麗記(명종~공양왕)를 다루는 데 그쳤다. 목록에는 없지만 본문에서는 위만조선 다음으로 마한기·진한기·변한기의 삼한을 다루었다. 『동국역사』의 앞부분에는 歷代一覽, 歷代王都表를 두어 역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단 여백에 干支로 밝혔으며, 그 아래 본문에서 중국일본 황제의 연기와 서력을 間註로 표기하였다. 책의 내용은 한문본 『동국역대사략』과 거의 일치하지만 주제별로 일관되게 서술하여 역사를 총체적으로 보려는 특징이 있다. 1910년 일제로부터 발매금지 처분을 받았다. 장서각에는 同書가 세 부 있는데, 한 부는 완질이며, 다른 한 부는 권1~3의 한 책만 있는 낙질본이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1895년(고종 32)에 간행된 학부 간행 교과서와 1899년(광무 3) 간행된 『동국역대사략』의 영향을 받아 편찬된 소학교용 교과서로서 대한제국기의 역사 교육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집필자
박인호

원문이미지

· K2-48-1
· K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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