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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파평윤씨삼강록(坡平尹氏三綱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윤찬규(尹燦圭) 편(編)
작성시기    :
1887 / 고종 24년
형태사항    :
크기: 31.6×19.2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23.5×15.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79
M/F번호    :
MF35-192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尹議(1559~1593)와 그의 配位인 隨城崔氏(?~1593), 玄孫인 尹就聘(1684~?)의 忠節·貞節·孝行을 기록한 전적이다.
서지사항
印書體 木活字로 간행된 판본이다. 藍色 종이로 粧䌙하였다. 表紙書名은 ‘三綱錄’, 版心題는 ‘坡平尹氏三綱錄’이다. 서명은 판심제에 근거하였다. 卷末의 ‘歲丁亥孟夏 羅州上谷里開刊’이라는 刊記를 통해 본서가 尹燦圭의 주도로 1887년(고종 24) 羅州 上谷里에서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두에 실린 「坡平尹氏三綱錄序」는 1849년(헌종 15)左參贊 李止淵이 지은 것이고, 동시에 尙質(全羅北道 興德) 張憲周가 지은 서문도 실려 있다.
「忠臣故主簿尹公晉州殉節事實」은 尹議에 관한 기록으로, 尹議의 字는 世敬, 부친은 미상이고 모친은 羅州羅氏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倡義使 金千鎰의 막하에서 싸우다 晉州城 矗石樓에서 南江으로 투신하여 殉國했다. 「烈女隨城崔氏事實」은 윤의의 부인 隨城崔氏가 남편을 따라 남강에 투신하여 목숨을 잃은 사적을 기록한 것이다. 「孝子宣傳官尹公事實」은 윤의의 현손 尹就聘의 효행을 기록한 것이다. 「忠臣主簿尹公碑陰記」는 1858년(철종 3)장헌주가 지은 것이다. 그 뒤에 1867년(고종 4)에 작성된 梁錫九의 글과 1884년(고종 21)에 작성된 李魯榮의 글, 1845년(헌종 11)에 작성된 金有喜의 글, 尹載成1849년(헌종 15)에 지은 발문이 있다. 이어 장헌주1859년(철종 10)에 지은 「尹氏三綱後錄」과 1875년(고종 12)에 작성된 宋寅圭의 「三綱錄後」, 1885년(고종 22)에 작성된 宋綺老의 「坡平尹氏三綱錄序」, 윤의의 8대손 尹殷圭가 지은 발문이 차례대로 수록되어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정해년(1887) 4월에 羅州 上谷里에서 처음 간행하였음을 밝혀 놓았다.
특성 및 가치
가문을 현창하고자 하는 파평윤씨 후손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작성된 전적이다. 『三綱行實圖』의 영향이 후대에 이어져 조상의 忠節과 孝誠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집필자
김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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