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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태상시장록(太常諡狀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봉상시(奉常寺) 편(編)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9.7~36.0×20.5~22.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4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9×17.1cm / 인장정보: 奉常寺藏,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478
M/F번호    :
MF35-392~397, 1224~122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시대 관인이나 학자 사후에 시호를 청하기 위해 봉상시에 제출된 諡狀을 모아 수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太常諡狀錄’이다. 四周單邊, 上下向二葉花紋魚尾의 목판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 四十四’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四十四’라는 기록이 있다. 筆寫記가 없어 정확한 필사 연대를 알 수 없다. 곳곳에 蟲害가 있으며 전장 배접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하단에는 ‘奉常寺藏’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太常은 봉상시를 가리키며, 조선시대 시호 제정의 주무 관서이다. 조선시대에 시호를 내리는 대상은 종친과 문·무 관원으로 정2품 이상 實職을 역임한 자와 儒賢, 그리고 節義가 탁월한 자 등이었다. 시호를 청하는 자가 諡狀을 예조의 조회를 거쳐 봉상시에 제출하면, 봉상시 관원이 홍문관 관원과 상의하여 三望으로 시호를 갖추어 이조에 보고하고, 이조에서 국왕에게 상주하여 재가를 받는 절차를 거쳤다.
본서는 시호를 청한 사람들이 예조의 조회를 거쳐 봉상시에 제출한 諡狀을 모은 것이다. 모두 44권으로 각 권별로 목록이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목록에 이어 제출된 시장을 수록하고, 이어서 시장의 작성자, 시장이 제출되어 예조의 조회를 마친 시기, 그리고 이를 근거로 봉상시에서 올린 비삼망의 시호와 시호의 의미 등을 적기하고 있다. 낙점된 시호에 대해서는 상단에 ‘落點’이라고 표기하였으나, 아무런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다.
金瑬가 찬술한 扈聖功臣 2등 沈忠謙(1545~1594)의 시장을 시작으로 대개 17세기 초반부터 작성된 시장을 수록하였고, 마지막으로는 李裕元(1814~1888)이 찬술한 의정부 좌참찬을 지낸 李聖圭(1732~1799)의 시장까지 수록되었다.
특성 및 가치
조선시대 시호 제도의 운영상을 살필 수 있는 유용한 자료이다. 아울러 인물의 공적과 그에 대한 당대 사회의 평가를 살필 수가 있다.
참고문헌
大典會通
조선시대의 시호제도」, 박홍갑, 『한국중세사회의 제문제』, 정림사, 2001.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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