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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진양정씨가첩(晉陽鄭氏家牒)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정도응(鄭道應) 찬(撰)
작성시기    :
1624 / 인조 2년
형태사항    :
크기: 29.5×19.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47장(張)) / 인장정보: 宋在淵藏書,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66
M/F번호    :
MF35-1223, 4795
기록시기    :
1624~1674年(仁祖 2~顯宗 1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鄭道應(1618~1667)이 자신의 11대조인 監察御史 鄭澤부터 부친인 鄭杺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평생 행적과 부인의 행적 등을 기록하고 관련 묘도문자를 수습한 문헌이다.
서지사항
繼線 및 匡郭이 없는 楮紙에 단정한 楷書로 필사하였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全’으로 표기되어 있다. 書眉에 頭註가 필사되어 있다. 잘못 필사된 부분을 刀割하고 다른 종이를 덧대어 수정한 흔적이 있다. 서·발문 및 筆寫記가 없어 정확한 간행 연대를 알 수 없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우측 하단에는 ‘宋在淵藏書’가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두의 서문은 내용으로 보아 편찬자의 자서로 보인다. 편찬자의 성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책 본문에서 鄭杺을 부친으로 칭했으므로 정심의 아들인 無忝齋 鄭道應이 17세기 중엽에 편찬한 것으로 판단된다. 정도응愚伏 鄭經世(1563~1633)의 손자이고, 西厓 柳成龍의 셋째 아들 柳袗의 사위이다.
수록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 11세조 鄭澤監察御使를 지냈고, 부인은 李光弼의 딸이다. 10세조 鄭義生府使를 지냈고, 부인은 商山金氏 得齊의 딸이다. 9세조 鄭孝翁府使를 지냈고, 부인은 郭寶의 딸이다. 8세조 鄭傑護軍을 지냈다. 7세조 鄭克恭彰信校尉를 지냈고, 첫째 부인 金佇의 딸 사이에 후사가 없어 善山林氏에게서 후사를 얻었다. 6세조 鄭蕃(1449~1521)은 修義副尉를 지냈고, 부인은 商山金氏 敬壽의 딸이다. 5세조 鄭繼咸(?~1526)은 좌승지를 지냈고, 부인은 長水黃氏 의 딸이다. 고조 鄭銀成(1511~1560)은 이조참판에 추증되었고, 부인은 玄風郭氏 崇元의 딸이다. 증조 鄭汝寬(1531~1590)은 좌찬성에 추증되었고, 부인은 陜川李氏 公軻의 딸이다. 조부 정경세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첫째 부인은 全義李氏 의 딸이고, 둘째 부인은 眞城李氏 의 딸이다. 부친 鄭杺(1597~1625)은 承仕郞을 지냈고, 부인은 驪州李氏 宜活의 딸이다. 서술 방식은 평생의 행적과 부인의 가계를 서술한 뒤에 각 조상 항목에는 配位와 배위의 가계까지 첨부되어 있다. 특히 내용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정심의 年譜 「先考府君行年紀」이다. 뒷부분에는 정번의 墓碣陰記, 鄭汝寬의 行狀과 墓誌銘과 墓表, 정심의 墓誌, 정경세의 부인 眞城李氏의 行蹟記가 실려 있다.
특성 및 가치
정경세의 직계 조상과 후손들의 행적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고, 나아가 통혼 관계에 있던 가문의 가계까지 살필 수 있다.
참고문헌
立齋集』 권48, 「高王考工曹佐郞無.齋府君家狀」, 鄭宗魯, 『韓國文集叢刊』 254집.
집필자
김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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