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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명사전(朝鮮人名辭典)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실록편찬실(李王職 實錄編纂室) 편(編)
작성시기    :
1910
형태사항    :
크기: 27.8×20.1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7×14.6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61
M/F번호    :
MF35-1088
기록시기    :
1910~1920年代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李氏부터 太氏까지 조선 인물의 인적 정보를 정리한 사전이다.
서지사항
‘李王職’이 인쇄되어 있는 四周雙邊, 半葉 13행, 上下向黑魚尾의 黑色 印札空冊紙에 細筆로 필사하였다. 朱色 인찰공책지도 일부 혼입되어 있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朱墨으로 교정한 기록이 있다. 구표지를 그대로 둔 채 개장하였다. 뒤표지 面紙에 1971년 3월 藏書閣에서 再裝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서·발문 및 筆寫記가 없어 정확한 필사 연대를 알 수 없다. 앞표지 면지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먼저 본관과 이름을 쓰고 그 아래에 小注 형식으로 자, 호, 과거급제 정보, 관직, 거주지, 저술 등을 정리하였다. 찬자와 편찬 시기는 미상이다. 본문은 판심에 ‘李王職’이 인쇄된 이왕직 원고지에 작성되었다. 이왕직1910년(융희 4) 망국과 함께 大韓帝國皇室이 ‘李王家’로 격하되면서 기존의 황실 업무를 담당하던 宮內府를 계승하여 설치된 기구이며, 일본宮內省에 소속된 기구였다. 이에 따른다면 이왕직에서 본서의 편찬을 기획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런데 1937년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간행된 『朝鮮人名辭書』가 1916년에 계획되었고 이왕직일본궁내성에 소속되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조선총독부가 중복 사업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따라서 본서는 『조선인명사서』의 편찬을 이왕직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내용의 성격으로 보면 장서각 소장의 『國朝人物志目錄』(K2-390)과 가장 가까운 작업 형태로 보인다. 한편 『조선명가색인』(K2-460)이 1927년 12월 이왕직 실록편찬실에서 만들어졌으며, 『고순종실록』 편찬에 참고할 뿐만 아니라 『조선인명사서』의 편찬과 연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본서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작업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본서는 대략 1910~1920년대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일제강점기 이왕직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며, 일제강점기의 근대적인 인물 사전의 편찬 과정을 연구하는 데도 참고가 된다.
참고문헌
조선총독부중추원, 『朝鮮人名辭書』, 朝鮮印刷株式會社, 1937.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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