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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안동향손사적(安東鄕孫事蹟)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권심도(權心度)·권계위(權啓緯) 등(等) 편(編)
작성시기    :
1824 / 순조 24년
형태사항    :
크기: 30.5×21.0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4×16.2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36
M/F번호    :
MF35-123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안동의 三太師의 후손 중 향리 자제의 사적을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序文의 ‘崇禎紀元後四甲申(1824)’이라는 기록과 跋文을 통해 1824년(순조 24) 이후에 간행한 木板本임을 알 수 있다. 책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鄕孫은 鄕吏子孫을 말하는데, 經國大典 吏典의 鄕吏 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두에 「安東鄕孫事蹟通錄序」가 있는데, 1824년 李野淳, 領府事 金載瓚, 判府事 韓用龜, 예조판서 洪義浩, 호조참판 申緯 등 5명이 쓴 것이다. 홍의호의 서문과 權中執, 權丕應, 申在植의 발문은 權心度(1766~?)가 받았으며, 柳台佐의 발문은 權永翕(1758~?)과 권심도가 받았다. 신위의 서문과 尹秉烈, 吳致奎, 徐長輔, 洪耆燮의 발문은 權啓緯가 받았다. 이야순의 서문은 권영흡 등이 權景龍을 보내서 받았다. 이와 함께 吳致奎權丕應의 발문에 따르면, 본서는 권심도권계위가 자료를 수집하여 지은 것이며, 책이 완성된 뒤 서울에 올라와 안동부사를 역임한 인물과 그와 관련된 公卿大夫를 만나서 조직적으로 발문을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이야순의 서문에 따르면 1530년(중종 25)에 만들어진 鄕案座目에 향리의 曾孫, 女壻, 外孫이 모두 향안에 기록되는 것을 허락했으며, 寒岡 鄭逑안동부사로 있을 때 향음주례의 班次에 나이순대로 참여하게 한 것을 들어 향촌 사회에서 鄕孫의 입지를 확충하기 위한 일환으로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본문은 표제처럼 ‘安東鄕孫事蹟’으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安東鄕孫의 내력을 약술하였는데, 안동의 鄕孫은 고려 三太師의 후손으로 안동에 세거하면서 戶長을 세습한 것이 지금까지 모두 30여 대에 이르렀다고 하였다. 다음은 향손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세 번째는 安東戶長의 사위와 외손 중에 顯達한 사람들과 張氏閔氏 두 성씨의 내력을 기록하였다. 마지막은 「附錄」인데 1659년(효종 10) 鄕校의 講案을 수정할 때 안동부의 향손이 座目을 두고 분쟁한 사건부터 정조 때 향손이 通淸된 일까지 수록하였다. 맨 뒤에는 1802년(순조 2) 權太師 31대손 權中執의 발문과 1824년(순조 24) 葛川散人 金凞周, 豊安君 柳相祚, 전 侍講院 輔德 柳台佐, 전 사복시 첨정 洪秉翼, 金吾郞 洪耆燮, 권태사 32대손 우승지 權敦仁, 刑曹參判 吳翰源, 성균관 대사성 徐長輔, 이조참의 申在植, 원임규장각 李光文, 이조참의 金學淳, 이조참의 洪起燮, 이조판서 金履陽, 이조참판 권비응, 경연시독관 尹秉烈, 의정부 좌참찬 趙貞喆의 발문, 전군수 오치규, 知府 李翊會의 발문 등 19명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는 간행을 축하하는 1824년 현감 李一淵정언 徐萬淳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신분 변동과 안동 지역의 향리 자손의 통청 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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