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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대사편년(大事編年)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776
형태사항    :
크기: 25.2x17.2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34책(冊) / 인장정보: 舊宮,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3
M/F번호    :
MF35-272~276, 555~558
기록시기    :
1776~1800年(正祖年間)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초부터 英祖代까지의 중요 사실을 편년순으로 적되, 각 사건별로 표제를 내세운 야사 형식의 사서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三十四’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三十四’라는 기록이 있다. 書根에는 書根題 ‘大事編年’과 冊次가 기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하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 ‘舊宮’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괘선이 없는 楮紙에 필사되었는데, 옅은 분홍색 避諱紙를 부착한 부분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비록 편년적 순서에 의해 기록되었으나 각 사건을 표제로 내걸고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는 형식을 취하였기 때문에 일종의 사건별·주제별 사서라고도 할 수 있다. 서술에 있어서 가능한 모든 기록을 수집하여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하였으며, 계통을 잡고 번다하지 않도록 하여 초학자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첫머리 범례에서 밝힌 서술 원칙을 보면 큰 사건을 중심으로 기술하되, 野乘의 異聞·奇蹟도 함께 모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시비를 알기 어려운 것은 관련된 疏章이나 啓辭를 모두 적었다. 전후 사실이 얽혀 연대순으로 기록하기 어려울 경우 이루어진 해에 적되 다른 해의 것은 한 글자를 낮추어 차이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다른 야사와는 달리 인용 서목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책의 내용을 보면 권1은 태조에서 태종까지, 권2는 세종에서 단종까지, 권3은 세조에서 연산군까지, 권4는 중종, 권5는 인종에서 명종까지, 권6~8은 선조, 권9는 광해군, 권10~11은 인조, 권12는 효종, 권13은 현종, 권14~23은 숙종, 권24~25는 경종, 권26~34는 영조를 다루고 있다. 정쟁이 치열하였던 숙종 대부터 영조 대까지의 기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편찬 시기는 미상이나 책의 마지막 기사는 國恤로 영조의 사망과 廟號 기록을 수록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정조 연간 이후 편찬된 것으로 추측된다. 장서각에 소장된 3종의 『大事編年』(K2-42, K2-43, K2-44) 가운데 본서는 완본에 해당한다.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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