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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속명의록(續明義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치인(金致仁) 등(等) 편찬(編纂)
작성시기    :
1778 / 정조 2년
형태사항    :
크기: 35.0×22.8cm / 판본: 정유자판(丁酉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9×17.0cm / 인장정보: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28
M/F번호    :
MF35-188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77년(정조 1)에 발생한 洪相範의 사건 등 정조 즉위 초 역모 사건을 처리하고 1778년(정조 2)에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1778년 정조의 명에 따라 두꺼운 壯紙에 금속활자인 壬辰字로 간행한 책이다. 편제면에 ‘戊戌季春 芸閣活印’이 기재된 간기가 있다. 책 제2장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우측 하단에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이 날인되어 있는 赤裳山史庫本이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전 1책으로, 제1권에서는 1777년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다루고 있다. 7월 28일 경희궁에 도적이 들자 이를 잡도록 명령한 일부터 강용휘 등이 체포되어 伏誅되고 홍술해의 처 효임 등이 저주한 것이 발각되어 복주된 일 등을 다루고 있다. 제2권에서는 같은 해 8월 18일부터 1778년(정조 2) 2월 21일까지를 다루면서, 사건과 관련된 供招와 狀啓, 그리고 上疏文 등을 자세히 수록하였다. 홍상길洪趾海(1720~1777), 洪啓能(?~1776), 은전군 이찬 등이 복주된 일들을 소개하였다.
정조는 이들 사건 관련자들을 처벌한 뒤 1778년 2월에 본서를 간행하였으며, 이어서 이를 한글로 번역하여 『쇽명의록』을 간행하였다. 한글본은 한문본이 간행된 지 3개월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거의 병행해서 간행이 추진되었다.
특성 및 가치
영조 말년부터 정조 즉위 초 복잡한 정치 상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특히 정조의 즉위에 반대했던 세력들의 동향뿐 아니라 정조의 이들에 대한 대처 방향 등을 살필 수가 있다. 동시에 정조 즉위 초 정국 운영 방향을 살필 수 있다.
참고문헌
최성환, 「정조대 탕평정국의 군신의리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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