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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세구록(世舊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광윤(李匡尹) 편(編)
작성시기    :
1765 / 영조 41년
형태사항    :
크기: 34.6×22.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25
M/F번호    :
MF35-1236
기록시기    :
1765年(英祖 41)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同樞公 李惟侃(1550~1634)과 그의 맏아들 孝敏公 李景稷(1577~1640)의 師友 관계를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2권 1책의 필사본으로 표제와 내제는 ‘世舊錄’이고 판심제는 없다. ‘藥峰’, ‘施伯’, ‘達城’ 등 특정 단어 옆에 주색의 부호 표시가 있다. 책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편자는 강화학파로 알려진 李匡呂(1720~1783)의 형 李匡尹(1713~1769)이다. 1권은 李惟侃(1550~1634)의 사승 관계 및 주거지 등을 이유간의 『同樞公日記』를 토대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杏村 閔純(1519~1591)에게 수학하였던 일, 어려서 서울新橋 芹洞에서 살았고 明禮坊에 들어갔다가 다시 만년에 당시 사대부가 모여 살던 남산골로 옮긴 일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한 白沙 李恒福(1556~1618)과의 친분을 주목하고, 심지어 꿈에 백사를 보면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내용이 『同樞公日記』에 많이 보인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유간이 어려서부터 閔純에게 학문을 배운 기록과 이항복, 徐渻, 姜縉 형제, 李晬光을 비롯하여 士友 및 친족 150여 명과 교류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新橋賓客」에는 沈喜壽를 비롯한 師友 76명의 명단이 실려 있고, 「耆老契座目」에는 李麟奇 등 12명의 명단이 첨부되어 있다. 南池耆老會1629년(인조 7) 6월 5일 崇禮門 밖의 南池에서 열린 元老官僚들의 모임으로 「南池耆老會圖」로 더욱 유명한데, 「耆老契座目」을 통해서 南池耆老會의 성격과 참여 인물, 교유 관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2권은 李景稷의 인품과 학맥, 사우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항복, 김수장 등에게 수학한 내용부터 吳允謙을 비롯한 사우와 친족에서 幕下人까지 90여 명의 성명과 관련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金尙憲·趙希逸·金時讓·李命俊·張維·崔鳴吉 등과의 교유 내용이 매우 상세하다.
특성 및 가치
이유관과 그의 맏아들 이경직의 師友 관계를 기록한 책으로, 1629년 6월 5일 숭례문 밖의 南池에서 열린 원로 관료들의 모임인 南池耆老會의 성격과 참여 인물, 교유 관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李惟侃(1550~1634)의 「蓮池會始終事實」과 南池耆老會圖의 傳承來歷」, 윤진영, 『장서각』 8,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
古文書集成 45, 『同樞公關係資料』, 鎭安 程川 全州李氏 西谷 李正英 後孫家篇(Ⅱ), 韓國精神文化硏究院, 2002.
집필자
김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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