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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삼학사전(三學士傳)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송시열(宋時烈) 찬(撰)
작성시기    :
1888 / 고종 25년
형태사항    :
크기: 23.1×14.4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7.6×11.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外 1顆
청구기호    :
K2-423
M/F번호    :
MF35-108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尤菴 宋時烈1674년(현종 15)에 撰한 洪翼漢, 吳達濟, 尹集 三學士 傳記의 後寫本이다.
서지사항
목판 인찰공책지에 필사한 책이다. 권말에 적힌 ‘崇禎五戊子(1888)十二月日使學童⊙⊙⊙謄出于山房’의 謄寫 기록에 등사자는 墨滅되어 알 수 없으나, 1888년(고종 25)에 필사하였음을 알 수 있다. 版上口에 洪, 尹, 吳 등 삼학사의 姓氏를 篇名으로 필사해 놓았다. 卷首題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홍익한·윤집·오달제의 순서로 그들의 略傳과 언행을 기록하고, 잡혀갈 때부터 심양에서 죽기까지 조정의 의논과 對淸 관계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기록하였다. 또, 본문에는 그들이 올린 斥和疏의 중요 부분과 심양에서의 심문 대화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그 요지는 모두 春秋大一統의 의리를 강조한 것이다. 즉 천하의 유일하고 진정한 정통은 明朝에 있으며, 천자를 참칭하는 청나라는 夷狄의 나라이므로 교류할 수 없기에 강화를 맺거나 항복할 수 없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이는 실상 저자 송시열 자신의 신념이었으므로 삼학사의 언행 중에서 특히 강조된 것이었다.
본서에는 이 밖에도 의절한 그들의 가족과 강화도에서 순절한 金尙容, 黃一皓 등의 사실이 언급되어 있다. 또 강화도에서 죽지 않았다 하여 뒤에 저자가 비난한 尹宣擧를 본서에서는 지조를 지켰다고 칭송한 것이 주목된다. 또한 신종의 사당을 세워 배향하고 그 묘정에 삼학사를 종향하려는 저자의 뜻이 기술되어 있다. 이는 효종의 북벌 계획이 있은 뒤 조선에 풍미했던 尊周思想의 동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성 및 가치
삼학사의 불굴의 저항 정신과 비극적 최후, 저자 자신의 명성과 春秋大義 및 유려한 필치에 힘입어 조선 후기의 대표적 인물 전기가 되었다. 『삼학사전』은 南孝溫이 지은 『六臣傳』의 사육신에 필적할 만큼, 삼학사를 조선 후기 최고의 충신의사로 추앙하였다.
참고문헌
삼학사전
宋子大全
奎章閣圖書韓國本圖書解題 Ⅵ』, 서울大學校圖書館, 1983.
집필자
박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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