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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보성선씨오세충의록(寶城宣氏五世忠義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선종한(宣宗漢) 편(編)
작성시기    :
1844 / 헌종 10년
형태사항    :
크기: 34.2×23.0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6.3×21.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18
M/F번호    :
MF35-187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31년(순조 31) 寶城 五忠祠에 祭享된 中國系 歸化人으로서 朝鮮에 忠義를 바친 寶城宣氏 5世의 행적과 그에 관련된 사실을 모아 1844년(헌종 10)경에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1책의 목활자본으로, 表紙書名은 ‘寶城宣氏五世忠義錄’이며, 書根題는 없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單’으로 표기되어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고려 말 중국에서 귀화한 宣允祉, 宣炯(1434~1479), 宣居怡(1550~1598), 宣若海(1579~1643), 宣世綱(1576~1636) 등이 1831년 五忠祠(寶城)에 祭享된 일을 계기로 寶城宣氏 5世의 행적과 관련 사실을 후손 宣宗漢이 엮은 책이다.
맨 처음에 金履陽1837년(헌종 3)에 쓴 서문이 실려 있는데, 보성선씨 5세가 조선에 정착하여 세운 공적을 개괄하고, 중국에는 譜牒이 사라져 조선에서 더욱 열심히 家乘을 수집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서술하였다. 이어서 총목록이 실려 있다.
「退休堂宣先生遺蹟」은 宣允祉에 대한 기록으로 元明交替期의 중국인으로서 고려에 사신을 와서 1382년(고려 우왕 8)湖南都觀察使가 되어 선씨조선에 정착하게 된 내력, 귀화하여 왜구 소탕과 유학 진흥에 힘쓴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 선윤지의 玄孫 宣炯에 대한 鄭汝昌 撰 「平襄公行狀」과 宋時烈 撰 「畵像贊」에는 1467년(세조 13) 李施愛의 亂을 토벌하고 북방 야인을 정벌한 성과를 특기하고 있다. 선형의 曾孫 宣居怡에 대한 「副元帥公戰亡事蹟」에는 1587년(선조 20) 鹿屯島에 출몰한 여진족李舜臣과 함께 방어한 사실과 壬辰倭亂에 수많은 전공을 세우다가 전사한 내용을 특기하고 있다. 宣若海에 대한 金墰 撰 「水使公行狀」에는 1631년(인조 9) 비변사의 추천으로 國書를 가지고 瀋陽에 使行하여 崇明排淸의 氣節을 고수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으며, 「瀋陽日記」는 國書를 가지고 심양에 使行한 전말과 言行을 기록한 사행록이다. 宣世綱에 대한 李亮臣 撰 「參判公行狀」에는 丙子胡亂의 廣州 雙嶺戰에서 분전하다 전사한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이후에 실린 글은 보성선씨 5世의 충절을 기린 長興 褒忠祠寶城 五忠祠 창건 관련 敎書, 啓文, 關文, 儒疏, 致祭文, 春秋享祀文 등이다.
후반부에는 1830년(순조 30)金祖淳, 1837년金鏴, 1838년(헌종 4)李完熙宣泰中宣相夔가 지은 跋文이 있고, 마지막에 1844년(헌종 10)宣始勉이 지은 발문이 있다.
특성 및 가치
中國系 歸化人으로서 朝鮮에 忠義를 바쳐 國難 극복에 앞장선 보성선씨 5世의 행적과 관련 사실을 고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김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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