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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밀양박씨신나사실(密陽朴氏新羅事實)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성원(朴聖源) 등(等) 찬(撰)
작성시기    :
1860 / 철종 11년
형태사항    :
크기: 33.4×22.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416
M/F번호    :
MF35-2152
기록시기    :
1860年(哲宗 11) 以前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신라 朴赫居世 이후 密陽朴氏 十二中祖事實을 기록하고, 武烈公 朴鉉·文景公 朴忠元과 관련된 글을 모은 자료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朴氏新羅事實’, 내제는 ‘密陽朴氏新羅事實’이며, 書根題는 없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全’으로 표기되어 있다. 표지는 卍字文이며, 五針眼으로 線裝되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圖書印’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괘선이 없는 종이에 필사하였는데, 도할하고 종이를 붙여 수정한 부분이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두의 「密陽朴氏新羅事實」은 박혁거세의 탄생 신화를 기록한 글이고, 「十二中祖事實」은 중조 12명의 행적을 간략히 요약한 글이다. 이어 「列聖朝受敎」가 나오는데, 고려시대 武烈公 朴鉉이 인의를 세우고 충효를 널리 행하여 고려를 도탄에서 구해내고, 학교를 널리 세워 교화를 행하여 우리나라 道學의 시조가 되었다고 역설하는 내용이다. 「文景公諡狀(尹鳳朝 撰)」은 文景公 朴忠元(1507~1581)의 시호를 청하는 시장이다. 「延諡告辭」는 시호를 받고서 무덤에 올리는 글로 박충원의 6대손 朴聖源(1697~?)이 지었다. 본서는 박성원의 주도로 편찬되었는데, 1767년(영조 43) 10월 조정에서 박충원에 대한 시호와 축하를 내리자, 이를 계기로 조정과 조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남기고자 시조 박혁거세박충원 등 가문의 유명 인사에 대한 자료를 모아 밀양박씨 가문을 현창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실제로는 6대 조상인 박충원의 업적을 높이려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로 「魯恩書院別廟躋享文」(1808)도 박충원에 관한 글이고, 「寧越事實」은 박충원영월군수로 재직할 때의 행적을 기록한 것인데, 당시 영월군에서 군수 세 명이 죽어나가자 아무도 부임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박충원이 부임하여 꿈속에서 만난 노인의 말을 듣고 초연히 일을 처리하여 괴이한 일이 사라졌다는 야화에 가까운 기록이다. 말미에 「六代孫正源追述」이 있고 諸賢들의 詩文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책 말미에 ‘自申聖夏以下四詩開刊中漏落故追書而卽使開刊’이란 기록이 보인다. 아마도 박충원의 6대 후손이 주축이 되어 1차 간행이 진행된 이후, 1차 간행 때 누락된 내용을 추가로 기록하여 다음 간행을 대비한 듯하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자료는 1860년(철종 11) 무렵 필사한 『密陽朴氏文集』(K2-415)인데, 앞서 거론한 내용이 모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密陽朴氏新羅事實』의 편찬 시기는 늦어도 1860년 이전으로 판단된다.
특성 및 가치
밀양박씨 중조 12명과 武烈公 朴鉉, 그리고 文景公 朴忠元의 생애와 행적을 자세히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김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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