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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기사첩(耆社帖)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영조(英祖) 명편(命編)
작성시기    :
1773 / 영조 49년
형태사항    :
크기: 32.6×20.8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임진자(壬辰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0×17.0cm / 인장정보: 宣賜祗受
청구기호    :
K2-396
M/F번호    :
MF35-188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가 80세 되던 해인 1773년(영조 49)기로소 소속의 여러 대신들이 임금의 장수를 경하하며 올린 글을 모은 책이다.
서지사항
金屬活字인 壬辰字로 간행한 판본이다. 서명은 表紙書名 및 編題에 근거하였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편명이 기재되어 있다. 書根에는 書根題 ‘耆社帖’이 기재되어 있다. 편제가 藍色으로 인출되어 있다. 卷末의 ‘歲癸巳我聖上壽躋八旬 …… 輔國崇祿大夫行判敦寧府事臣李益炡(1699~1782)拜手稽首謹跋’이라는 발문 기록을 통해 본 도서가 1773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1면 우측 하단에 ‘宣賜祗受’가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耆社는 ‘기로소’의 약칭인데, 기로소는 연로한 신료들을 우대하기 위해 설치된 관서이다. 본서는 영조가 80세 되던 1773년(영조 49) 기로소 소속의 여러 대신들이 임금의 장수를 축하하며 올린 글을 모은 책이다. 여기에 영조가 御製로 서문을 지어 함께 수록하였다.
영조의 「御製耆社帖序文」에서는 기사첩의 제작 경위를 밝히고 있다. 이에 따르면, 자신의 팔순을 기념해 신료들 16명이 글을 올렸기에 이를 인쇄하도록 하였고, 아울러 자신이 60세 때 기로소에 들어간 것을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때 글을 製進해서 올린 인물은 領議政 韓翼謨(71세)를 위시해, 判敦寧府事 李益炡(75세), 知中樞府事 南泰齊(75세), 奉朝賀 南有容(76세), 知中樞府事 安允行(82세), 副司直 沈㲄(79세), 奉朝賀 李光溥(80세), 知中樞府事 沈星鎭(79세), 奉朝賀 金始煐(80세), 行副司直 邊致明(81세)·趙榮進(71세)·兪彦述(71세)·高夢聖(81세), 知中樞府事 安儁(71세), 行副司直 洪晟(72세), 知中樞府事 辛受采(87세), 前漢城府左尹 李廷喆(79세) 등으로, 모두 기로소에 입소한 70세 이상의 인물들이다. 제진한 글의 대부분은 영조의 팔순을 축하하면서 동시에 자신과 영조의 관련성을 언급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에는 李益炡의 跋文이 수록되었다.
특성 및 가치
영조 연간 후반에 작성된 것으로, 수록된 인물들과 국왕과의 관련성이 언급된 부분을 통해서 이 시기 주요 정치 세력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왕실과 당시 관료들의 문학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본서는 현재 장서각 소장본이 유일하며 영인본은 없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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