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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지(耆社志)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홍경모(洪敬謨) 편(編)
작성시기    :
1849 / 헌종 15년
형태사항    :
크기: 32.4×20.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9권(卷) 8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0×15.9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95
M/F번호    :
MF35-73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후기 洪敬謨(1774~1851)가 耆老所의 설치와 운영 등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서지사항
四周雙邊, 10行, 上下向二葉花紋魚尾의 목판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表紙書名, 書根題는 모두 ‘耆社志’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 冊次가 기재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編題面의 ‘己酉新編 耆英館藏’이라는 기록을 통해 본 도서가 1849년(현종 15)에 필사되었음을 알 수 있다. 書眉에 要語를 필사한 籤紙가 부착되어 있다.
같은 내용의 사본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 7116-v.1-8), 미국 UC버클리대학교 아사미문고(18-24)에도 소장되어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본은 인찰공책지가 아닌 繼線 및 匡郭이 없는 楮紙에 필사하였다. 1992년 國史編纂委員會에서 출판된 『各司謄錄』에 이 책이 포함되어 影印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기로소耆老局, 耆老司, 耆司, 耆社, 耆所 등으로 불리던 관청이다. 기로소는 고려 말까지 유행하던 연로한 신료들의 사적인 耆老會가 조선태조가 보령 60세를 맞아 입소하면서 공식화된 기구이다. 조선 영조 대에 이르러 비로소 독립된 관청으로서의 성격을 갖게 되었다. 본서는 이 같은 기로소의 官署志 성격을 갖는다.
책의 앞부분에는 序文과 敍例가 수록되었다. 서문은 홍경모가 찬술한 것으로, 책의 편찬 이유를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간 뒤 이와 관련되어 徵驗할 수 있는 문헌이 없기에 國朝의 典章과 개인의 저술 등을 참고하여 편찬하였다고 하였다. 敍例에서 홍경모기로소가 설치된 지 450여 년이 되었다고 하면서, 이 책의 편성 원칙을 제시하였다.
본문은 권1~19의 편차를 나누고 각 편에 甲~癸의 간지를 매겼다. 내용은 먼저 기로소의 설치를 비롯해 職官과 관청 등을 소개하고, 기로소의 누각인 靈壽閣에 봉안된 국왕의 각종 기록을 수록하였다. 이어 기로소에 입록된 명단 및 역사적 사실을 수록한 뒤 기로소에 대한 역대 국왕의 은전을 기록하였다. 이 밖에도 기로소에 봉안된 책 목록인 ‘社中文獻’ 조와 徐文重·李宜顯·金堉 등이 題名記에 대한 雜識나 범례, 기로소에 선물을 내린 기록과 기로소 운영을 위해 배정한 토지나 염분 등에서 징수하는 세액 등을 기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기로소에 대한 가장 종합적인 문헌으로, 해당 기관의 운영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료이다. 아울러 18세기 이후 『홍문관지』, 『시강원지』, 『규장각지』 등 각종 官署志가 간행되는 상황에서 편찬된 것으로, 이상의 관서지들과 함께 간행 배경이나 의미 등이 규명되면 이 시기 관료제 운영의 모습을 해명할 수 있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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