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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기묘록(己卯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육(金堉) 편(編)
작성시기    :
1639 / 인조 17년
형태사항    :
크기: 27.5×24.3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8.2×15.2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謹封, 五子純章
청구기호    :
K2-393
M/F번호    :
MF35-70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金堉(1580~1658)이 己卯士禍 관련 인물들의 행적을 분류하여 전기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및 卷末題는 ‘己卯錄’, 序題는 ‘己卯諸賢傳’, 版心題는 ‘己卯’이다. 『己卯八賢傳』 뒤에 『一時名賢』이 합본되어 있다. 서문 기록을 통해 본 도서가 1639년(인조 17) ‘己卯錄’ 이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 외에 謹封, 五子純章 등의 인장이 2顆 더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1639년 김육충청도관찰사로 재직할 때 편집하였다. 김육은 己卯八賢의 한 사람인 金湜(1482~1520)의 현손이다. 표제는 ‘己卯錄’이나 신익성의 서문에는 ‘己卯諸賢傳’이라 하였다. 신익성은 서문에서 자신이 1602년(선조 35)安璐가 편찬한 『己卯黨籍』을 보았는데 기묘사화의 전말과 피화한 이를 대부분 기록했다 하였다. 김육의 책은 피화한 사람을 분류하고 傳으로 기록하여 핵심을 간명하게 정리했다고 평가하였다. 서문 다음에는 목록이 있다.
본문은 피화 인물을 ‘八賢’과 ‘一時名賢’으로 분류하였다. 팔현은 정광필, 안당, 이장곤, 김정, 조광조, 김식, 기준, 신명인이다. 일시명현은 革科, 流竄, 削罷, 別科被薦, 儒士, 散班, 醫師, 坊里人等, 宗室로 분류하였다. 革科는 박세훈 1명, 流竄은 이연경, 우필순, 김구 등 29명, 削罷는 신잠, 윤헌 등 21명, 別科被薦은 박덕손, 이성동, 서경덕, 성수침 등 72명, 儒士는 하정, 유맹달 등 6명, 散班은 윤수, 성세창 등 37명, 醫師는 안찬, 채세영 등 6명, 坊里人等은 정원, 이약수, 이준경 등 12명, 宗室은 이자경, 백인걸 등 7명, 기타 皮匠, 江寧副正, 山谷嫗 등 무명 인물도 몇몇 실려 있다. 팔현의 전기는 자세하게, 일시명현은 간략하게 기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중종 대 도학 정치를 표방하였던 己卯士林의 행적과 인적 관계망, 그들에 대한 후대의 정리와 인식을 살피는 데 도움을 준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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