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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국조인물지목록(國朝人物志目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안종화(安鍾和) 편(編)
작성시기    :
[1909] / 융희 3년
형태사항    :
크기: 27.5×19.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0×15.2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390
M/F번호    :
MF35-106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安鍾和(1860~1924)가 1909년(융희 3) 편찬한 『國朝人物志』의 目錄을 필사한 것이다.
서지사항
‘李王職’이 인쇄되어 있는 四周雙邊, 上下向黑魚尾의 朱色 印札空冊紙에 펜으로 필사하였다. 表紙書名은 ‘國朝人物志目錄’, 內題는 ‘博物館國朝人物誌三冊目錄’이다. 본 도서에 기록된 인물의 생존 시기로 미루어 볼 때 1910년(융희 4) 전후에 필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뒤표지 面紙에 1971년 3월에 藏書閣에서 再裝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체제 및 내용
1909년 안종화의 『국조인물지』가 간행된 뒤 李王職에서 목록만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상권은 태조 대부터 중종 대까지 약 900명, 중권은 중종 대부터 인조 대까지 약 1,000명, 하권은 인조 대부터 철종 대까지 약 1,100명, 모두 3,000여 명의 인물이 수록되었다.
조선시대 인물에 관한 저술은 ‘명신록’ 혹은 ‘언행록’이라는 이름으로 저술되었는데, 1650년(효종 1) 金堉의 『海東名臣錄』이 꼽히며, 18세기에 宋徵殷(1652~1720)의 『國朝名臣言行錄』과 그의 아들 宋成明(1674~?)이 보완한 『國朝名臣言行錄』 등이 개인적인 차원의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정조 대에 들어서 왕명으로 沈晉賢(1747년~?)이 26권 26책의 규모로 『人物考』(수록 인원 1,817명)를 편찬하고, 다시 정조 때 74권 분량으로 『國朝人物考』(수록 인원 2,065명)가 만들어져 관찬의 성격을 갖게 되었다. 본서는 조선 후기의 인명 정보를 편집하는 이러한 방식의 최종적 수렴이라고 할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국조인물지』가 1937년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편찬한 『朝鮮人名辭書』에는 심진현의 『인물고』와 함께 가장 많이 인용된 것으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전통시대의 인명사전 편찬과 근대적 인명사전 편찬의 매개 역할을 하는 특성을 지닌다.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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