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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단란(斷爛)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영우(李榮祐) 편(編)
작성시기    :
18세기(世紀)
형태사항    :
크기: 33.2×21.4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13책(冊) / 판식: 22.4×15.9cm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39
M/F번호    :
MF35-298~300
기록시기    :
18世紀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경종 연간의 이른바 辛壬獄事 관련 기록을 편년 형식으로 편집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斷爛’이며, 內題는 없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우측 상단에는 각 책에 수록된 기사에 해당하는 年月日이, 書腦에는 ‘共十三’이 기재되어 있다. 본문은 墨印札空冊紙에 정서되어 있다. 각 책 제1장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圖書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辛壬紀年提要」 인용 서목의 “斷爛 都正榮祐所錄”이란 문구를 통해 李榮祐가 편집했음을 알 수 있다. ‘斷爛’은 불완전하게 전하는 기록을 말한다. 서·발, 목차 등이 없다. 본문은 1720년(숙종 46) 5월부터 1723년(경종 3) 9월까지 신임옥사 관련 기록을 월, 일에 따라 편집하였다.
1720년(숙종 46) 6월 숙종이 승하하고 경종이 즉위하였다. 1721년(경종 1) 8월 경종은 노론의 요구를 따라 延礽君을 王世弟로 책봉하였다. 1721년 10월에는 왕세제의 대리청정 논의가 시작되었다. 논의 과정에서 경종과 노론은 여러 차례 입장을 번복하였다. 1721년 12월 소론 金一鏡 등은 노론이 대리청정 논의 과정에서 입장을 번복한 것은 逆心이 드러난 것이라고 공격하여 노론 대신 金昌集 등을 귀양 보내고 정권을 장악하였다. 이른바 辛丑換局이다. 1722년(경종 2) 3월 睦虎龍은 노론 측에서 경종을 시해하려 한다고 고변하였다. 이 고변으로 노론 대신들을 포함한 200여 명이 죽거나 귀양 갔다. 이른바 壬寅獄事이다. 신축환국과 임인옥사를 합쳐 辛壬獄事라고 부른다. 본문에는 신임옥사가 마무리되는 1723년(경종 3) 9월 11일 경상도 유학 鄭萬源송시열을 옹호하며 올린 상소까지 실려 있다. 책 말미에 竄謫된 노론 인물 100여 명의 명단이 실려 있다.
특성 및 가치
장서각 소장본이 유일본으로, 노론의 입장에서 경종 대 최대의 정치적 사건이자 영조 대 정국 운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辛壬獄事 관련 기록을 방대하게 수집하였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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