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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려명신전(高麗名臣傳)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남공철(南公轍) 편(編)
작성시기    :
1822 / 순조 22년
형태사항    :
크기: 32.5×21.2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전사자판(全史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2권(卷) 6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4×14.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南公轍印 元平氏
청구기호    :
K2-383
M/F번호    :
MF35-1515∼151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南公轍(1760~1840)이 고려시대의 名臣, 道學者, 충신, 효자, 열녀, 逸民 등의 행적을 모아 1822년(순조 22)에 편찬한 傳記이다.
서지사항
金屬活字인 全史字로 간행된 판본이다. 表紙書名은 ‘高麗名臣傳’, 版心題는 ‘名臣傳’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 冊次가 ‘一·二 …… 六’으로 필사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六’이라는 기록이 있다. 編題面 우측에 ‘聚珍板本’이라는 기록이 있다. 卷首 서문 기록을 통해 본 도서가 1822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편찬 이유는 남공철의 序文에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에 의하면 남공철은 박학다식하다고 소문난 당시의 학자들도 정작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인물과 사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고려시대의 인물 중에서 훌륭한 언행을 남긴 사람들을 널리 알려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에 『고려사』 列傳 및 문집 등에 수록된 고려시대 인물들을 뽑아 名臣, 道學 등으로 분류하여 본서를 편찬하게 되었다.
12권 6책의 『高麗名臣傳』은 全史字版으로서 맨 앞에 남공철의 序文이 있고 이어서 목록과 본문이 수록되어 있다. 목록은 名臣, 道學, 死節, 死事, 孝子, 烈女, 逸民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권1부터 권11까지 名臣을 수록하였고 권11 후반에 道學을 수록하였으며, 권12에 死節, 死事, 孝子, 烈女, 逸民을 수록하였다. 따라서 본서는 名臣을 위주로 하고 기타 인물들을 부차적으로 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名臣에 포함된 인물은 200명이고 기타에 들어 있는 인물은 82명에 불과하다. 각각 2권을 1책으로 하여 총 6책으로 이루어졌다.
본서에 수록된 200명의 名臣은 모두 『고려사』 열전에 수록된 인물들로서 당사자에게 치욕적인 내용은 삭제하고 좋은 내용만 골라 실었다. 道學에는 정몽주 한 명만 수록되었다. 死節에는 7명이 수록되었는데 이들은 『고려사』 忠義傳과 列傳에서 선별된 인물들이다. 6명의 死事, 12명의 孝子, 12명의 烈女 역시 『고려사』에서 선별되었다. 逸民은 고려가 망하자 절의를 내세워 은둔한 南乙珍, 趙狷, 吉再 등 12명을 수록하였다. 이외에 남공철의 『不朝峴錄』에 수록되었던 具鴻, 金沖漢 등 8명, 杜門洞에서 순절한 69명의 태학생, 寶鳳山에서 순절한 48명의 武臣, 聖居山에서 순절한 8명의 判寺事 등이 수록되어 있다.
집필자
신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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