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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금역대촬요(古今歷代撮要)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진성(金震聲) 편(編), 김헌지(金獻之)·김사척(金思倜) 공보(共補)
작성시기    :
편년미상(編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5.6×18.5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1권(卷) 10책(冊)(전(全) 17권(卷)) / 판식: 반곽(半郭) 20.9×15.0cm / 인장정보: 沈彛鎭章, 李王家圖書之章 靑松人, 英書 外 3顆
청구기호    :
K2-382
M/F번호    :
MF35-90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金震聲이 우리나라의 역대 제왕과 인물의 행적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과거시험 대비 참고서로 제작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및 版心題는 ‘八面鋒’이다. 卷1.3~5.11~17의 10冊이 남아 있는 零本이다. 木活字本이며, 제9.10책은 補寫된 필사본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기재되어 있다. 제1책 卷首 數張이 결락되었다. 卷末 刊記에 ‘庚子新刊’이라는 기록이 있으나 정확한 서력 연대는 알 수 없다. 각 권수제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하단에는 ‘沈彛鎭章’, 서문 제1면에 靑松人, 英書 등 판독이 어려운 인장 3顆가 더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표제와 판심제는 ‘八面鋒’이나 권수제는 ‘古今歷代撮要’이다. 중국은 상고시대부터 明末까지, 동국은 단군에서 고려까지 제왕과 명현들의 행적을 간략히 정리하여 사전적으로 서술하였다. 대상 인물의 이름을 표제로 내세운 다음 인물의 주요 행적이나 특기할 만한 점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기술하였다. 본래 21권이었으나, 현재 장서각본은 권1·3~5·11~17의 11권 10책만 남아 있다. 권16과 권17은 별도의 책으로 구성되었을 것이나 필사하면서 한 책에 수록되었다. 木活字本이지만 권15~17은 필사본이다.
책의 첫머리에는 金宅秋가 쓴 서문이 있다. 『고금역대촬요』는 鶴城金氏萬松 김진성이 역대의 일들을 수집하여 1권을 만들었고, 아들인 淸軒 金獻之가 이어서 1권을 만들었으며, 또 김진성의 증손자 菊亭 金思倜이 이를 이어 增益하여 21권으로 만들었다. 그 후 김헌지의 아들 金一奎의 정리를 거쳐 김사척의 堂姪 金學曾이 從叔 金宗倜, 家兄 金述曾과 함께 간행하였다. 권1은 上古紀에서 列國, 권3은 西楚에서 漢 武帝, 권4는 漢 昭帝에서 孺子嬰, 권5는 東漢 光武帝에서 , 권11은 唐 肅宗에서 昭宣帝, 권12는 後梁에서 北宋 眞宗, 권13은 北宋 仁宗에서 南宋 神宗, 권14는 南宋 神宗에서 欽宗, 권15는 南宋 高宗에서 孝宗, 권16은 光宗에서  楊維楨, 권17은 明 太祖에서 錢謙益을 다룬 皇明紀, 檀君에서 (恭)讓王을 다룬 東國紀, 그리고 여성을 다룬 女史異聞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인물의 사적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사전식으로 편찬한 것으로, 과거시험 대비용 요약본이다. 수록된 내용이 사항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어서 크게 논쟁이 되는 부분은 없으나 기존의 역사와 인물을 다루었다는 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목판으로 출판되었다는 점, 한 가문의 학자들이 계속 내용을 보충하는 작업을 지속한 점 등이 특징이다.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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