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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역대제왕전세지도(歷代帝王傳世之圖)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율(朴繘) 찬(撰)
작성시기    :
1660 / 현종 1년
형태사항    :
크기: 41.7×25.6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2.3×21.6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37
M/F번호    :
MF35-152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朴繘(1621~1668)이 中國과 우리나라에 있었던 국가의 興亡과 제왕의 立廢를 연표로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歷代帝王傳世之圖’이다. 표지는 후대에 改裝되었다. 版上口에 張次가, 張次 하단과 版下口에 1~3葉內向花紋魚尾가 판각되어 있다. 권말에 凡例가 수록되어 있다. 권수제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卷末에 기록된 ‘國朝元年越六年己丑(1649)仁祖大王昇遐孝宗大王卽位越四年己亥(1659)昇遐今上卽位萬萬歲’의 내용을 통해 볼 때, 본서는 1660년(현종 1)에 간행된 초간본으로 추정된다. 뒤표지 면지에는 ‘西紀一九七一年四月藏書閣再裝’이라는 改裝 기록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에서 중국唐堯 元年에서부터 1643년(崇禎 16)까지 4,000년간을 다루었으며, 우리나라는 신라 박혁거세 즉위에서 인조 원년까지 다루면서 현종의 즉위를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표의 형식으로 기년을 표시하되 帝王의 興亡, 立廢, 崩卒, 纂弑에 관해서는 특별히 상세히 적었다.
범례에서는 주로 서술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서술 방식은 춘추필법에 따라 적었으며, 주자의 『자치통감강목』에 따라 정통과 비정통을 구분하였다. 東史는 『東史纂要』, 朝鮮史는 『攷事撮要』을 참조하여 작성하였다. 제왕의 즉위와 사망에 따른 표현은 강목에 따라 적었다. 참국의 경우에는 강목의 예에 따라 分註列書하였으며, 열국과 참국의 연호나 시호는 모두 삭거하였다. 그 외에는 后妃世嫡의 立廢, 君子小人의 進退, 土地分倂, 法令沿革, 誅殺貶竄, 征伐會同과 같은 綱常·治亂·興亡에 관계된 사항도 적었다. 朝鮮의 경우 檀君唐堯 25년에 立國하고 箕子周武王 元年에 受封하여 각각 천여 년이나 나라를 유지하였으나, 世代나 年紀를 지금 살필 수 없고 ·· 三韓의 경우도 名號나 事蹟이 없으므로 漢 宣帝 五鳳 元年 甲子를 新羅 始祖 赫居世 元年에서 적었다. 박율이 편찬한 것을 1660년(현종 1)에 아들인 朴斗世가 간행하였다.
특성 및 가치
조선시대에 간행된 연표류 가운데 주자 강목의 정통론을 엄격히 적용하여 연표화한 것이다.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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