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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역대제왕년표(歷代帝王年表)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01
형태사항    :
크기: 32.5×20.4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3×15.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36
M/F번호    :
MF35-1541
기록시기    :
1801~1834年(純祖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중국은 三皇부터 淸代에 이르기까지, 조선檀君부터 正宗에 이르기까지 역대 제왕들의 주요 사적을 연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歷代帝王年表’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乾·坤’으로 표기되어 있고, 표지 우측 상단에는 ‘第壹0壹號二冊之內’라는 朱色의 墨書가 있다. 본문은 木版 墨印札空冊紙에 淨書되어 있다. 각 책 제1장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東國紀年」 ‘朝鮮朝’의 내용이 정조가 승하한 1800년 6월 28일까지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순조 연간(1801~1324)에 필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중국의 天皇·地皇·人皇 三皇의 上古紀부터 淸代에 이르기까지, 조선檀君부터 正宗에 이르기까지 역대 제왕들의 출생, 즉위와 개원, 사망과 능호 및 왕후, 왕조의 역년 등에 대한 주요 기년을 정리하였다. 저자는 알 수 없으나 ‘正宗’이라는 묘호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고종 이전에 편찬한 것으로 보인다. 서·발문이 없어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본서를 편찬한 것은 간략하게 역대 제왕의 기년을 쉽게 파악하여 역사를 공부하거나 연구할 때 공구서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권1은 중국 三皇에서 五代(唐末諸國)까지, 권2는 중국 宋代에서 淸代 雍正帝 및 동국기년으로 檀君에서 正宗까지 다루었다. 중국의 경우 정통 왕조 외에도 왕조의 말기나 분열기에 나타나는 春秋列國과 戰國諸國, 秦漢之間諸侯王, 項羽所封諸侯王, 蜀대·, 十六國, 隋末唐初諸國, 송대遼金夏, 元末明初諸國 등의 열국 혹은 할거정권 등에 대해서도 모두 기록하였다. 중국 상고의 10紀는 緯書에 나오는 것이나 믿기 어려운 것이므로 帝摯 이상은 별록으로 처리하였다. 三皇은 『십구사략』에 따라 천·지·인황으로, 五帝는 未定論으로 남겼다. 東國의 경우 단군, 기자, 위만, 사군, 이부, 삼한은 별록으로 처리하고, 신라부터 간지에 따라 신라, 고구려, 백제의 순서로 정리하였다. 고려 다음에는 가락국·태봉·후백제를 부록으로 다루고, 이어 본조로 끝을 맺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장서각본이 유일본으로 일반적인 연표류가 목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를 살피면서 역사적 시간을 쉽게 파악하기 위한 공구서로 작성된 것이다. 중국조선의 역사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역사 편찬의 한 경향을 보여준다.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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