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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정관정요(貞觀政要)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오긍(吳兢)(당(唐)) 찬(撰)
작성시기    :
1734 / 영조 10년
형태사항    :
크기: 31.8×21.2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무신자(戊申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5×16.7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32
M/F번호    :
MF35-1387~138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당나라吳兢(670~749)이, 唐 太宗貞觀年間(627~649)에 군신들과 논한 정치적인 의론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과 판심제는 ‘貞觀政要’, 書根題는 ‘貞’이다. 모두 10권 40편 4책으로, 제1책은 券首와 권1~2, 제2책은 권3~4, 제3책은 권5~6, 제4책은 권7~10으로 이루어져 있다. 1734년(영조 10)경에 인출한 戊申字本이다. 다만 卷首의 ‘御製貞觀政要序’와 ‘御製貞觀政要後序’는 목판본이다. 본문과 上欄에 朱墨으로 내용 교정과 인출 교정을 하였다. 이를 통해 볼 때 장서각 소장본은 定本을 인출하기 위해 사용된 교정본으로 추정된다.
체제 및 내용
卷首는 明 憲宗이 지은 1465년(成化 1) 御製序, 조선徐命均(1680~1745)이 영조의 명을 받고 작성한 1734년(영조 10) 御製後序, 당대 오긍의 序, 1333년(元統 1)원대 郭思貞이 지은 書, 戈直의 書 2편, 吳澄의 集論題辭, 集論諸儒姓氏, 目次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10권 40편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1은 論君道와 論政體로, 군주의 도리와 나라를 다스리고 정권을 공고히 하는 요체에 관한 것이다. 권2는 현명한 관리를 임용하는 論任賢, 간언을 받아들이는 깨어 있는 군주의 모습을 다룬 論求諫, 군신간의 활발한 토론을 담은 論納諫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3은 군신이 본받아야 할 것과 관련된 論君臣鑑戒, 적재적소에 맞는 관원을 채용하는 법을 다룬 論擇官, 봉건에 관한 論封建으로 되어 있다. 권4는 論太子諸王定分, 論尊敬師傅, 論敎戒太子諸王, 論規諫太子로 태자와 諸王이 본받아야 할 법도에 관한 내용이다. 권5는 인의, 충의, 효우 등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내용인 論仁義·論忠義·論孝友·論公平·論誠信仁義로 되어 있다. 권6은 이세민의 검약과 사치하지 않는 언행을 기록한 論儉約·論謙讓·論仁惻·愼所好·愼言語·杜讒邪·論悔過·論奢縱·論貪鄙에 관한 것이다. 권7은 崇儒學·論文史·論禮樂으로 유학과 문사 및 예악을 존숭하는 내용이다. 권8은 論務農·論刑法·論赦令·論貢賦·辯興亡으로 농상을 중시하고, 요역과 부역을 가볍게 하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권9는 議征伐·議安邊으로 소수 민족에 대한 회유 정책을 다루고 있다. 권10은 論行幸·論畋獵·論災祥·論愼終으로 이세민의 行幸과 수렵에 관한 문제, 재앙이 미치기 전에 방지하는 것, 시종일관 신중하게 힘써야 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제왕의 정치에 필수적인 교과서로서 널리 유통되었다. 조선에서는 경연 교재 및 몽골어 교재로 사용되었으며, 선초에는 교정과 주석 작업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唐代의 정치·경제 사상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사료가 될 뿐만 아니라, 교정본으로서 조선 후기 중앙의 인쇄 문화를 짐작케하는 사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집필자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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