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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국조휘감(國朝彙鑑)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35
형태사항    :
크기: 25.0x17.5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5권(卷) 5책(冊) / 판식: 반곽(半郭) 18.3×13.8cm / 인장정보: 帝室圖書之章, 舊宮,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3
M/F번호    :
MF35-309
기록시기    :
1835~1849年(憲宗年間)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태조(1335~1408)부터 순조(1790~1834)까지 조선의 역대 왕조에 있었던 중요한 정치 사건을 뽑아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卷首題는 모두 ‘國朝彙鑑’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 冊次가 기재되어 있으며, 書腦 하단에 ‘共五’라는 기록이 있다. 四周單邊, 上下向2葉花紋魚尾, 10行의 木板 印札空冊紙에 필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과 ‘帝室圖書之章’이, 우측 하단에는 ‘舊宮’이 각각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國朝彙鑑』은 태조에서 순조까지 조선 역대 왕의 개인 정보 및 중요 정치 사건 등을 『國朝寶鑑』에서 뽑아내 연대순으로 수록하였다. 순조를 하한으로 했다는 사실에서 『國朝彙鑑』은 1848년(헌종 14)에 편찬된 82권 26책의 『國朝寶鑑』(K2-19)을 저본으로 하여 헌종(1827~1849) 연간에 편찬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조휘감』의 수록 내용 및 구성은 1848년에 편찬된 82권 26책의 『국조보감』의 축약판처럼 되어 있다. 예컨대 『국조보감』은 정조헌종의 御製 序, 舊箋文과 新箋文, 참여자 명단, 總序, 凡例, 目錄, 태조부터 익종까지의 寶鑑, 舊跋文과 新跋文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지만, 『국조휘감』은 目錄과 태조부터 순조까지의 彙鑑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생략되었다. 『국조휘감』의 수록 내용 역시 『국조보감』에 비해 크게 생략되어 있다. 예컨대 『국조보감』에는 각 왕의 廟號, 諡號, 諱, 字, 생년, 출생 장소, 즉위 연도, 재위 기간, 卒年, 壽命, 陵 소재지는 물론 왕비에 관련된 정보까지도 수록되어 있지만, 『국조휘감』에는 왕비에 관련된 정보는 생략되고 각 왕에 관련된 정보만 수록되었다. 또한 『국조보감』의 各朝 寶鑑은 매년의 기사가 편년되어 있는 데 비해 『국조휘감』의 各朝 彙鑑은 중요한 정치적 사건이 일어난 해의 기사만 편년되어 있다.
5권 5책으로 구성된 『국조휘감』은 각 권이 1책으로 되어 있다. 1권 1책에는 태조·정종·태종·세종·문종·단종·세조·예종·성종·중종·인종·명종 등 12朝의 彙鑑이 실려 있다. 2권 2책에는 선조, 인조 上의 2朝 彙鑑이 실려 있으며, 3권 3책에는 인조 下, 효종, 현종, 숙종 上의 4朝 彙鑑이 실려 있다. 또한 4권 4책에는 숙종 中의 1朝 彙鑑이 실려 있다. 마지막으로 5권 5책에는 숙종 下, 경종, 영조, 정조, 순조의 5朝 彙鑑이 실려 있다. 총 21朝의 彙鑑 중에서 특별히 인조의 彙鑑은 上.下로 구분되었고, 숙종의 彙鑑은 上.中.下로 구분되어 단편으로만 구성된 다른 彙鑑과 구별된다. 이는 『국조휘감』이 특별히 인조숙종 연간의 정치사에 중점을 둔 결과라 할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방대한 양의 『국조보감』 중에서 중요한 정치적 사건 위주로 발췌하여 편찬되었다.
집필자
신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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