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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현구기(玄駒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종겸(朴宗謙) 편(編)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6.5×16.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5×13.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11
M/F번호    :
MF35-154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朴宗謙(1744~1799)이 사도세자의 탄생과 죽음에 이르는 전말과 정조사도세자 관련 사건과 처분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玄駒’이며, 書根題는 없다. 표지는 황색 바탕에 卍字紋이며, 四針眼으로 裝幀되었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上·下’로 표기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제1면 우측 하단에는 원래 장서인이 있던 것을 도할한 흔적이 있다. 본문은 上下向內向二葉花紋魚尾의 목판 인찰공책지에 필사하였는데, 첨지를 붙여 내용을 보충한 것도 있다.
체제 및 내용
‘玄駒’는 사도세자의 사망 연도인 1762년(영조 38)壬午’를 가리킨다. ‘玄駒’라는 제목 외에, ‘玄駒記原編’·‘玄駒紀聞’·‘玄駒記事’·‘玄皐記’ 등의 異名으로도 많이 필사되었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자료는 『玄皐記』이다. 서·발문과 목차가 없다. 권1·2는 「原編」 上·下, 권3·4는 「續編」 上·下로 구성되었다. 규장각본(古4250 -27) 해제에 따르면 박종겸이 부친의 초본을 토대로 원편을 만들고 정조 등극 후의 일들을 속편으로 만들었다고 하였다.
원편은 효장세자의 죽음, 효장세자 사후 建儲 논쟁, 사도세자의 출생과 성장하면서 생긴 일, 사도세자의 대리청정 시작, 영조사도세자의 갈등, 영조사도세자를 이간질하는 신하들의 행태, 사도세자를 지지하는 신하들의 노력, 정순왕후·숙의 문씨·화완옹주사도세자를 모함하는 왕실 인척들의 동향, 나경언의 고변 사건, 사도세자의 죽음, 세손[정조]의 대리청정, 영조의 전위 전교 등이다.
속편은 정조의 즉위, 김구주·정이환 등의 숙청, 현륭원 건축, 정조현륭원 행차, 영남 유생들이 올린 壬午義理 천명 상소 등이다. 권말에 1800년(정조 24) 5월 정조가 승하하기 직전에 내린 「五晦筵敎」가 부록으로 실려 있는데, 후대에 덧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성 및 가치
사도세자의 죽음과 정조의 처분, 관련자들의 동향과 정조 등극 후 시파·벽파의 동향을 시파 입장에서 정리한 자료이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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