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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청휘초(靑彙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4.1×21.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4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00
M/F번호    :
MF35-31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시대에 관리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여러 사실을 모은 類書이다.
서지사항
조선 후기에 인용 목록과 함께 필요한 부분만을 정서한 책이다. 규장각 소장본에도 본 도서와 서명이 동일한 책이 있으나 項目과 내용이 더 다양하다. 表紙에 서명과 함께 冊次인 ‘元·亨·利·貞’이 필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하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임금의 수신과 통치에서 하급 관리의 일에 이르기까지 크게 문목을 나누는 전통적인 유서 편찬 방식을 따르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은 중국의 유서인 『玉海』나 조선金搢이 편찬한 『新編彙語』 등 유서류에서 시행하였던 방식이다. 소주제별로 유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편집하였다. 인용의 전거는 각 기사의 끝에 소자로 주기하였다. 본서의 첫머리에는 인용서목이 별도로 기술되어 있다.
본서는 ‘원·형·리·정’의 4책으로 편성되어 있다. 1책에는 君道門·治道門·儒道門·國史門·臣道門, 2책에는 臣道門·人事門, 3책에는 人事門, 吏部門, 4책에는 戶部門·禮部門·兵部門·刑部門·工部門이 수록되어 있다.
본서와 내용이 같으나 표제가 다른 이본으로 『조야휘언』, 『彙言』, 『東圃彙言』, 『圃彙』, 『國朝彙言』, 『東錄』, 『大東彙纂』 등이 있다. 이본류의 저자로는 金始煒, 金時敏, 金始炯 등이 알려져 있다. 현재로서는 『홍재전서』와 『연려실기술』에 전하는 김시위가 휘언류 편찬자로 가장 유력하다.
특성 및 가치
청휘초』는 勸善懲惡을 실현하고, 후세에 귀감으로 삼을 목적 하에 세상의 治亂과 인물의 臧否를 파악하여 여러 문헌에서 자료를 뽑아 편찬한 것이다. 주제별로 자료를 수집하고 편찬하여 일종의 주제별 사전으로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내용에서는 기사를 시간순으로 수집하여 당대의 사회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주제별로 구분하여 편찬한 점은 뒤에 본격적인 사전적 체제를 갖고 나오는 관찬 문헌비고나 사찬 지류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靑彙抄’라는 표제에도 불구하고 다른 휘언류 유서와 같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비교하여 참고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유서 번역본의 출현과 그 어문학적 의의」, 양승민, 『정신문화연구』 101, 한국학중앙연구원, 2005.
해제 : 휘언」, 이동환, 『국학자료』 2, 장서각, 1972.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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