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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국조보감서(國朝寶鑑序)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정조(正祖) 찬(撰)
작성시기    :
1782 / 정조 6년
형태사항    :
크기: 31.5x20.8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8×17.0cm /
청구기호    :
K2-30
M/F번호    :
MF35-187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82년(정조 6)에 68권 22책의 『國朝寶鑑』이 편찬될 때, 정조가 본 寶鑑 편찬의 동기와 의미 등을 찬한 御製序이다.
서지사항
정조의 國朝寶鑑序文으로 『國朝寶鑑』에는 보이지 않은 行書體의 목판본이다. ‘國朝寶鑑序’ 아래의 ‘御製’ 또한 장서각 소장본인 『國朝寶鑑』(K2-31)의 판본과는 달리 타원형 안에 글씨를 새겨서 ‘奎章之寶’와 함께 朱色으로 인쇄하였는데, K2-31보다 주색이 더 연하고 탁하다. 모두 여덟 장이며 인출지는 白紙를 사용하였다. K2-31과 表紙가 같고 表紙書名과 篇目의 글씨체가 동일하나 연한 黃色 冊絲로 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國朝寶鑑』이 완성되기 한 달 전인 10월에 정조가 친필로 작성한 御製序이다. 御製序에서 정조는 寶鑑을 實錄과 비교하면서 寶鑑 편찬의 동기와 의의를 강조하였다. 즉 정조는 실록에는 모든 일을 수록하는 데 비해 보감에는 善政과 嘉言을 골라 수록하고, 실록은 史庫에 비장하는 데 비해 보감은 후대 왕이 수시로 참조하게 하므로, 실록은 후대에 도움이 되는 역사서이지만 보감은 당대에 도움이 되는 역사서라고 하였다. 또한 역대의 보감을 편찬한 것은 중국에는 없는 조선의 독특한 전통이라고 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같은 보감 편찬의 동기와 의의를 밝힌 글이 바로 『國朝寶鑑序』이다. 이는 草書로 작성된 草案인데, 그 正書本은 장서각 소장 『國朝寶鑑序』(K2-31)이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이후 헌종순종이 『國朝寶鑑』을 편찬할 때 작성한 御製序의 전례가 되었다.
참고문헌
國朝寶鑑의 編纂經緯」, 鄭亨愚, 『동방학지』 33,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982.
집필자
신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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