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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청야만집(靑野謾集)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희겸(李喜謙) 편(編)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3.2×21.4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10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99
M/F번호    :
MF35-319, M16-28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李喜謙(1707~?)이 고려 말부터 조선 숙종 때까지의 野史를 엮은 편년체 사서이다.
서지사항
조선 후기에 淨書한 책으로 筆體가 다양하다. 표지 서명은 ‘靑野謾輯’이며 보라색 종이 표지이다. 본문 중 誤字는 긁어낸 후 위에 고쳐 쓰거나 刀割한 후 종이를 덧대어 수정하였다. 제7, 9책의 書眉와 書脚에 註를 적은 籤紙가 부착되어 있다. 책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서문에 따르면 1739년(영조 15)이희겸이 편찬한 역사서이다. 여러 異本이 있고, 1916년 조선연구회에서 원문과 일본어역을 대조한 활자본 2책을 낸 적도 있다. 고려 말부터 조선 건국 이래의 公私 기록들을 역대 왕조의 編目 아래 편집하였다. 奸凶의 接跡을 예방하고 사람들이 나라의 역사를 알게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서문에 기록하였다.
권1은 고려 말 공민왕·조선 문종, 권2는 단종·연산군 초, 권3은 연산군 말~중종, 권4는 인종·선조, 권5는 선조·동서분당, 임진왜란, 권6은 선조, 권7은 임진왜란, 권8은 矢書의 變~申之益의 疏, 권9는 義拭의 疏~인조 원년, 권10은 荷潭錄抄~무진년 삼학사 중 吳達濟·尹集의 立祠를 청하였던 南九萬의 啓로 구성되어 있다.
史評이 실려 있는데, 사실 기사와 달리 행을 바꾸고 한 자 낮추어 ‘謹案’이라 쓴 다음 편자 자신의 의견을 첨부하였으며, 인용서의 注記를 빠짐없이 표기하였다. 인용서목으로는 『麗史提綱』, 『夢囈集』, 『昆侖集』, 『龍飛御天歌』, 『輿地勝覽』, 『五山說林』, 『東閣雜記』, 『紫海筆談』 등 관찬·사찬 사서와 문집이 다양하게 활용되었다.
특성 및 가치
대체로 숙종 이후 조선 학계에서는 조선왕조를 대상으로 한 斷代史에 관심이 높아졌고, 당론서이지만 수준 높은 역사서도 등장했다. 『靑野謾集』 역시 이런 배경에서 편찬된 역사서로, 비교 연구의 관점에서 다른 역사서와 인용서목이나 체제, 내용을 분석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독자적인 단대사이자 노론의 입장에서 역사를 서술한 당론서로서 자료 가치를 지닌다.
집필자
오항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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