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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천의소감(闡義昭鑑)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영조(英祖) 명편(命編), 김재로(金在魯) 등(等) 찬수(纂修)
작성시기    :
1755 / 영조 31년
형태사항    :
크기: 35.6×23.0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무신자혼입목활자(戊申字混入木活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권(卷) 3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4×17.0cm / 인장정보: 宣賜之記,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 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97
M/F번호    :
MF35-156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英祖의 명에 의해 金在魯(1682~1759) 등이 경종 연간 연잉군의 왕세제 책봉, 영조의 즉위, 영조 초 무신란 진압, 1755년(영조 31) 乙亥獄事 처리 등의 정당함을 천명한 책이다.
서지사항
1755년纂修廳에서 금속활자인 戊申字로 간행한 책이다. 『闡義昭鑑』(K2-298)과는 권1의 제3장, 제25장의 교정 형태 등이 같은 동일 판본이나 두꺼운 壯紙에 인쇄한 進上用이다. 앞표지 면지에 內賜記인 “乾隆二十年(1755)十一月 二十六日 內賜春秋館 闡義昭鑑一件 右承旨臣李(手決)”이 필사되어 있으며, 책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과 ‘宣賜之記’, 우측 하단에는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이 날인되어 있는 것을 볼 때 간행년에 春秋館에 내사한 책을 후대에 赤裳山史庫에 봉납한 것으로 추정된다. ‘李王家圖書之章’과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은 다른 종이에서 오려 부착하였다.
체제 및 내용
을해옥사를 처리한 후 영조가 자신에게 드리운 정치적 무함을 해명하기 위해 경종 대 왕세제 책봉에서부터 을해옥사까지의 전말을 왕명으로 편찬하였다. 권두는 영조가 내린 手書箚批, 편찬에 참여한 여러 신하들에게 내린 「御製諭纂修諸臣」·「綸音」, 찬수 신하들이 올린 「進闡義昭鑑箚子」·「進闡義昭鑑箋」, 범례 7조 등이다.
본문은 1721년(경종 1) 李廷熽(1674~1736)가 올린 建儲 요청 상소, 건저를 둘러싼 노론과 소론 대신들의 논의, 조성복이 올린 왕세제 대리청정 상소 및 왕세제의 사양 상소, 김일경의 상소로 인한 신축환국의 시작과 노론 사대신의 귀양, 박상검·문유도의 왕세제 모해 사건, 1722년(경종 2) 목호룡의 고변으로 인한 임인옥사의 전개, 1724년(경종 4) 경종 승하와 영조의 즉위, 노론의 소론 탄핵과 김일경·목호룡 등의 사사, 1725년(영조 1) 이천해의 흉언, 을사환국의 전개와 노론의 등장, 1728년(영조 4) 무신란의 전말, 1730년(영조 6) 이해 등의 伏誅 사건, 1740년(영조 16)유봉휘 등의 관작 추탈, 1755년(영조 31) 나주 괘서사건의 발발과 을해옥사의 전개 등이다. 을해옥사 부분이 특히 자세하여 개개인에 대한 처벌 기록이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 남유용이 작성한 跋과 김재로 이하 찬수 신하들의 명단이 실려 있다.
특성 및 가치
노론과 소론의 정쟁이 가장 치열했던 경종 연간과 영조 연간 정국의 동향과, 소론 일부를 숙청하고 국왕의 의리를 강화하였던 영조와 탕평파의 주장을 알려주는 기본 자료이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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