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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됴야쳠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윤득운(尹得運)·윤득재(尹得載) 편(編)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9.7×21.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14책(冊)(전(全) 16책(冊)) /
청구기호    :
K2-292
M/F번호    :
MF35-957~95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尹得運(1693~1767), 尹得載(1697~1758) 형제가 조선시대 태조 대부터 숙종 대까지를 다룬 야사형 사서인 한문본 『朝野僉載』를 한글로 언해한 편년 사서이다.
서지사항
壯紙에 2종 이상의 궁서체로 필사되어 있다. 空隔紙가 있으며 앞표지에 표지 서명 ‘朝野僉載’와 책차, 篇目이 필사되어 있다. 『조야쳠』(K2-291)와 내용은 동일하나 선조 초년까지만 있으며, 9~10책의 2책이 없는 영본이다. 본서가 ‘시듕’, ‘본됴’로 되어 있는 반면, 『조야쳠』는 ‘시즁’, ‘본조’ 등으로 필사되어 있으며, 글씨체·종이에서 차이를 보인다. 앞표지 면지 이면 중앙 하단에 ‘太祖朝 二卷’ 등 각 책의 篇名과 卷數가 기재된 연분홍의 籤紙가 부착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국역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영조 이후 궁중 內殿의 열람용으로 번역한 것이다. 번역 시에는 한문본을 축자역하였으나, 일부 내용을 생략하는 방식으로 번역하였다.
책의 내용을 보면 조선 역대 왕을 중심으로 조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편년에 따라 정리한 것으로 왕조별 기사의 끝에는 해당 왕조의 相臣의 명단을 첨기하였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책은 太祖, 2책은 太祖에서 太宗, 3책은 太宗, 4~6책은 世宗, 7책은 文宗에서 世祖, 8책은 世祖, 11책은 燕山君, 12~14책은 中宗, 15책은 中宗에서 明宗, 16~17책은 明宗, 18책은 明宗에서 宣祖를 다루었다.
특성 및 가치
한글본 『됴야쳠』는 축자역을 지향하면서 원문의 한자음을 한글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현대 국어의 선행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야사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조선왕조의 궁중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이면의 역사를 살필 수 있다.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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