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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조야기문(朝野記聞)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0.1×20.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5권(卷) 5책(冊) / 인장정보: 安東, 金炳薰印, 李王家圖書之章, 李恕夏章
청구기호    :
K2-290
M/F번호    :
MF35-31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穆祖에서 병자호란까지 조선왕조 역대의 史實을 정리한 야사형 사서이다.
서지사항
일부 표지 배접지로 ‘嘉慶十五年(1810)三月十五日行縣監金(手決)’ 등이 적힌 고문서 휴지와 紙質을 통해 볼 때 1800년대 이후에 정서한 책으로 추정된다. 앞표지에 표지 서명과 ‘仁·義·禮·智·信’으로 표시된 冊次, 총 책 수가 필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우측 하단에 ‘安東’, ‘金炳薰印’과 근대 원형 인장인 ‘李恕夏章’이 날인되어 있는데 金炳薰고종 연간의 인물로 추정된다.
체제 및 내용
저자는 미상이며, 앞에 갑자년 九月 重陽日에 寒泉病夫가 쓴 자서가 있다. 본서는 仁, 義, 禮, 智, 信 순서로 제책되어 있다. 권3에 해당하는 智의 경우 다른 것과는 달리 내제가 ‘東野記(奇)聞’으로 되어 있다. 본서의 제책 순서에 착오가 있는데 권2와 권3 사이에 별도의 책이 더 있어 禮부분을 이루어야 하지만 아마도 잃어버려 별개의 책인 권4의 표지를 禮로 적어 권2와 권3 사이에 집어넣었기 때문에 권의 순서와 표지의 순서가 달라지게 되었다.
내용을 보면 권1(인)에는 조선왕조의 출자에서부터 무오사화까지 실었다. 권2(의)에는 무오사화 관련 인물에서부터 을사사화까지 실었다. 권3(예)에는 북인의 분열에서부터 이괄의 난까지 실었다. 권4(지)에는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을 실었다. 권5(신)에는 사신의 내왕과 병자호란의 경과 과정을 다루었다. 권1~3은 시간순에 따라 정치적 사건을 기록하였는데, 李喜謙이 편찬한 『靑野謾輯』의 권1~9의 내용과 상당 부분 중복된다. 이와는 달리 권4~5는 특정 표제를 내걸고 이에 관련된 기록을 수집하고 있는데, 권4에 수록된 「壬辰倭難」과 「丁卯胡難」, 권5에 수록된 「丙子虜難」은 장서각본 『조야기문』에도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권5 「병자노난」의 義州譯官 이하 기사는 다시 『청야만집』 권10의 일부와 중복된다.
본서의 편찬자에 대해 서문에 기록된 ‘寒泉病夫’라는 호에 의거하여 寒泉 李東郁1684년(숙종 10)에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어 왔으나 내용으로 보면 5책본 『조야기문』은 이동욱이 편찬한 것으로 보기 어려우며, 후대에 한천병부가 『청야만집』과 『조야기문』을 가지고 열람을 위해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천병부가 쓴 서문이 있는 5책본 완본의 『朝野記聞』은 장서각(K2-290), 규장각(12714)에 소장되어 있다. 필체로 보아 규장각본은 장서각본을 後寫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조야기문의 사학사적 검토」, 박인호, 『됴야기문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2007.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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